Exhibiting an Unpreparable Era: Wolfgang Tillmans and the Emergency Forms of Contemporary Art
Installation view of the exhibition "Wolfgang Tillmans: To look without fear"
본 논문은 볼프강 틸만스를 “다재다능한 사진가”라는 기존 규정에서 벗어나, 동시대의 위기 국면을 감각적으로 조직하는 예술가-플랫폼-행위자로 재정의한다.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다.
틸만스의 작업은 왜 특정 매체(사진)에 귀속되지 않는가
그의 전시는 왜 반복적으로 ‘지금-여기’의 정치·기술·전쟁 상황과 접속하는가
예술은 ‘사후적 해석’이 아니라 ‘동시적 대응’이 될 수 있는가
이를 통해 예술이 비상시(emergency)에 취할 수 있는 형식과 윤리를 탐구한다.
<선행연구 검토: 틸만스 연구의 한계>
기존 연구는 주로 다음 범주에 집중되어 왔다.
색면 사진과 추상사진의 형식 실험
퀴어 문화, 신체성, 친밀성의 시각 정치
전시장 설치 방식과 비위계적 배열
그러나 최근 5년간 나타난 다음 실천들은 충분히 이론화되지 않았다.
AI 산업의 물질적 인프라를 다룬 드레스덴 전시
전쟁 중인 하르키우에서의 전시 개입
공공 도서관 전체를 점유한 퐁피두 전시
Between Bridges를 통한 제도 외 플랫폼 구축
<이론적 프레임>
비상시의 미학 (Aesthetics of Emergency)
발터 벤야민의 “비상사태는 규칙이다” 개념 재독해
예술을 ‘사후적 재현’이 아닌 ‘동시적 감각 장치’로 위치시킴
확장된 저자성
예술가를 이미지 생산자가 아니라 전시 환경, 담론, 제도적 공간을 조율하는 행위자로 정의
매체 이후(post-medium) 조건
사진, 사운드, 텍스트, 음악, 교육 활동이 하나의 실천군으로 통합되는 방식 분석
1) Nothing could have prepared us – Everything could have prepared us
장소: Centre Pompidou, 파리 (2025)
틸만스의 이 전시는 사진·영상·사운드·텍스트를 넘나드는 공간적 에세이로 자리한다. 빈 도서관 공간에서 6,000㎡ 전체를 사용하는 설치는 단순 회고가 아니라 지식과 정보의 조건에 대한 질문으로 읽힌다.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작품은 비선형적 배열을 통해 관람자가 공간을 감각적으로 체험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전시 형식은 전시가 “무엇을 말하는가”가 아니라 관람자가 어떻게 환경을 통과하는가 자체에 집중한다.
2) Artist Talks: Wolfgang Tillmans (Artist Talk 영상)
이 토크 영상에서 틸만스는 작업 수행의 동기와 매체관에 대해 언급한다. 특히 설치·사진·텍스트의 결합을 상호 감각적 탐색으로 설명하며, 전시가 메시지 전달을 위한 언어가 아니라 관계와 연결성의 조건으로 기능한다고 밝힌다. 이 대화는 틸만스 실천의 핵심인 ‘동시성(simultaneity)’을 담론 차원에서 구현하는 1차 자료로서, 전시 내 이미지와 사운드가 어떻게 발화되는지를 해석할 때 기준점을 제공한다.
하르키우에서 보리스 미하일로프와 함께한 전시는 단순 포토그래피 쇼가 아니다. 영상/토크에서 두 작가는 사진의 사회적 조건을 논하며, 도시가 폭격 속에서도 예술이 어떻게 현재성을 취할 것인가를 다룬다. 이는 이미지의 정치적 의미보다 전시를 여는 행위 자체가 정치적 제스처로 읽히는 맥락을 강조하며, 틸만스가 이미지와 정치성을 분리하지 않는 실천적 전략을 보여 준다.
4) Works from Albertinum Dresden exhibition
AI 산업의 물질적 흔적을 다룬 이 전시는 영상적 요소(데이터센터 영상, 산업 인프라 이미지)를 포함하면서, 기술과 물질성 사이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사진이 다큐멘터리의 논리로 소비되지 않고 산업적 스케일과 감각을 드러내는 장치로 설치되는 방식은, 그 자체로 기술-이미지-관람자의 신체 간의 서사적 연속성과 단절을 동시에 만드는 실험적 지형을 제공한다.
작업실/전시 준비 과정 영상 자료
이 영상은 틸만스의 제작 프로토콜(protocol)을 포착한다. 사진 촬영 행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미지의 편집·배열·설치의 조건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을 드러내며, 실천의 총체성이 결과물보다 리허설처럼 진행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즉, 영상 속 동선과 장치 설치 과정은, 틸만스가 이미지 생성과 배치를 연속된 과정으로 설계하는 전략을 드러내며, 전시의 형태와 내용이 어떻게 상호 매개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Between Bridges: 제도 이후의 예술 인프라>
Between Bridges는 볼프강 틸만스가 2007년 설립한 프로젝트 스페이스로 출발했으나, 오늘날에는 단순한 전시 장소의 범주를 넘어 지속적 예술 인프라로 기능한다. 이는 동시대 예술가가 제도를 ‘비판의 대상’으로만 설정하는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직접 대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는 실천으로 읽힌다.
첫째, Between Bridges는 전시 중심 기관이 아니다. 이 공간은 전시, 레지던시, 출판, 담론 생산이 느슨하게 결합된 다층적 플랫폼으로 설계되어 있다. 특정 시즌이나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제로 하지 않으며, 단발적 이벤트보다 장기적 관계 형성을 우선시한다. 이러한 구조는 미술관이나 비엔날레가 요구하는 가시성, 방문객 수, 담론 트렌드와 일정 부분 거리를 둔다.
둘째, 이 플랫폼은 ‘지원’이나 ‘육성’이라는 제도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예술가와 연구자, 활동가가 자율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이는 제도권 예술의 핵심 문제 중 하나인 ‘선별과 승인’의 논리를 최소화하며, 예술 생산을 평가 이전의 과정으로 환원시킨다.
셋째, Between Bridges는 틸만스 개인의 명성을 증폭시키는 장치가 아니라, 그 명성을 분산시키는 장치로 작동한다. 틸만스는 이 공간에서 주인공이 되기보다, 인프라 제공자로 위치하며, 이는 작가 중심 저자성(authorial centrality)을 느슨하게 해체하는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 점에서 Between Bridges는 “제도를 비판하는 예술”이 아니라, 제도 이후(post-institutional)의 조건을 실험하는 사례다. 이는 예술가가 제도에 진입하거나 대항하는 이분법을 넘어, 다른 운영 논리를 실천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음을 전시하는 예술>
볼프강 틸만스의 최근 실천은 동시대 예술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재사유하게 만든다. 그의 작업은 명확한 메시지나 해답을 제시하지 않으며, 특정 정치적 입장을 선동적으로 표명하지도 않는다. 대신 틸만스는 우리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를 감각적으로 노출한다.
그의 전시에서 관람자는 이해하거나 동의하는 주체라기보다, 정보의 과잉, 이미지의 병치, 사운드와 텍스트의 충돌 속을 통과하는 신체로 위치 지워진다. 이는 예술을 인식의 도구가 아니라 감각적 상태(state)로 전환시키는 전략이다.
이러한 실천은 “예술은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질문을 “예술은 어떤 상태를 발생시키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시킨다. 틸만스에게 예술은 준비된 해답을 제공하는 체계가 아니라, 준비되지 않은 세계와 마주하는 훈련의 장이다.
따라서 틸만스는 흔히 언급되는 ‘가장 바쁜 예술가’가 아니라, 가장 동시적인 예술가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그의 작업은 동시대를 설명하지 않으며, 동시대 속에 머문다.
<확장 연구 제안>
틸만스와 Forensic Architecture의 비교 연구
두 실천은 모두 동시대의 정치적·기술적 위기에 개입하지만, 방식은 상이하다. 포렌식 아키텍처가 증거, 데이터, 법적 언어를 통해 ‘입증’의 전략을 취한다면, 틸만스는 감각의 배열을 통해 ‘상태’를 제시한다. 이 비교는 동시대 예술의 인식 모델과 윤리 모델의 차이를 분석하는 데 유효하다.
동시대 전시에서의 ‘도서관 점유’ 전략 분석
퐁피두 공공도서관을 전시 공간으로 전환한 틸만스의 사례는, 지식의 축적 공간과 예술의 경험 공간이 어떻게 충돌·재배치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전시 공간의 공공성, 접근성, 사용 권한을 재정의하는 중요한 사례로 확장 가능하다.
예술가 주도 인프라 모델의 지속 가능성
Between Bridges를 비롯한 예술가 주도 플랫폼은 제도 비판 이후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재정 구조, 운영 지속성, 세대 간 이전 가능성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 틸만스의 사례를 중심으로, 예술가 주도 인프라의 장기적 조건을 분석하는 연구가 요구된다.
Exhibiting an Unpreparable Era: Wolfgang Tillmans and the Emergency Forms of Contemporary Art
본 논문은 볼프강 틸만스를 “다재다능한 사진가”라는 기존 규정에서 벗어나,
동시대의 위기 국면을 감각적으로 조직하는 예술가-플랫폼-행위자로 재정의한다.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다.
틸만스의 작업은 왜 특정 매체(사진)에 귀속되지 않는가
그의 전시는 왜 반복적으로 ‘지금-여기’의 정치·기술·전쟁 상황과 접속하는가
예술은 ‘사후적 해석’이 아니라 ‘동시적 대응’이 될 수 있는가
이를 통해 예술이 비상시(emergency)에 취할 수 있는 형식과 윤리를 탐구한다.
<선행연구 검토: 틸만스 연구의 한계>
기존 연구는 주로 다음 범주에 집중되어 왔다.
색면 사진과 추상사진의 형식 실험
퀴어 문화, 신체성, 친밀성의 시각 정치
전시장 설치 방식과 비위계적 배열
그러나 최근 5년간 나타난 다음 실천들은 충분히 이론화되지 않았다.
AI 산업의 물질적 인프라를 다룬 드레스덴 전시
전쟁 중인 하르키우에서의 전시 개입
공공 도서관 전체를 점유한 퐁피두 전시
Between Bridges를 통한 제도 외 플랫폼 구축
<이론적 프레임>
비상시의 미학 (Aesthetics of Emergency)
발터 벤야민의 “비상사태는 규칙이다” 개념 재독해
예술을 ‘사후적 재현’이 아닌 ‘동시적 감각 장치’로 위치시킴
확장된 저자성
예술가를 이미지 생산자가 아니라 전시 환경, 담론, 제도적 공간을 조율하는 행위자로 정의
매체 이후(post-medium) 조건
사진, 사운드, 텍스트, 음악, 교육 활동이 하나의 실천군으로 통합되는 방식 분석
1) Nothing could have prepared us – Everything could have prepared us
장소: Centre Pompidou, 파리 (2025)
틸만스의 이 전시는 사진·영상·사운드·텍스트를 넘나드는 공간적 에세이로 자리한다. 빈 도서관 공간에서 6,000㎡ 전체를 사용하는 설치는 단순 회고가 아니라 지식과 정보의 조건에 대한 질문으로 읽힌다.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작품은 비선형적 배열을 통해 관람자가 공간을 감각적으로 체험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전시 형식은 전시가 “무엇을 말하는가”가 아니라 관람자가 어떻게 환경을 통과하는가 자체에 집중한다.
2) Artist Talks: Wolfgang Tillmans (Artist Talk 영상)
이 토크 영상에서 틸만스는 작업 수행의 동기와 매체관에 대해 언급한다. 특히 설치·사진·텍스트의 결합을 상호 감각적 탐색으로 설명하며, 전시가 메시지 전달을 위한 언어가 아니라 관계와 연결성의 조건으로 기능한다고 밝힌다. 이 대화는 틸만스 실천의 핵심인 ‘동시성(simultaneity)’을 담론 차원에서 구현하는 1차 자료로서, 전시 내 이미지와 사운드가 어떻게 발화되는지를 해석할 때 기준점을 제공한다.
하르키우에서 보리스 미하일로프와 함께한 전시는 단순 포토그래피 쇼가 아니다. 영상/토크에서 두 작가는 사진의 사회적 조건을 논하며, 도시가 폭격 속에서도 예술이 어떻게 현재성을 취할 것인가를 다룬다. 이는 이미지의 정치적 의미보다 전시를 여는 행위 자체가 정치적 제스처로 읽히는 맥락을 강조하며, 틸만스가 이미지와 정치성을 분리하지 않는 실천적 전략을 보여 준다.
4) Works from Albertinum Dresden exhibition
AI 산업의 물질적 흔적을 다룬 이 전시는 영상적 요소(데이터센터 영상, 산업 인프라 이미지)를 포함하면서, 기술과 물질성 사이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사진이 다큐멘터리의 논리로 소비되지 않고 산업적 스케일과 감각을 드러내는 장치로 설치되는 방식은, 그 자체로 기술-이미지-관람자의 신체 간의 서사적 연속성과 단절을 동시에 만드는 실험적 지형을 제공한다.
작업실/전시 준비 과정 영상 자료
이 영상은 틸만스의 제작 프로토콜(protocol)을 포착한다. 사진 촬영 행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미지의 편집·배열·설치의 조건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을 드러내며, 실천의 총체성이 결과물보다 리허설처럼 진행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즉, 영상 속 동선과 장치 설치 과정은, 틸만스가 이미지 생성과 배치를 연속된 과정으로 설계하는 전략을 드러내며, 전시의 형태와 내용이 어떻게 상호 매개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Between Bridges: 제도 이후의 예술 인프라>
Between Bridges는 볼프강 틸만스가 2007년 설립한 프로젝트 스페이스로 출발했으나, 오늘날에는 단순한 전시 장소의 범주를 넘어 지속적 예술 인프라로 기능한다. 이는 동시대 예술가가 제도를 ‘비판의 대상’으로만 설정하는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직접 대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는 실천으로 읽힌다.
첫째, Between Bridges는 전시 중심 기관이 아니다. 이 공간은 전시, 레지던시, 출판, 담론 생산이 느슨하게 결합된 다층적 플랫폼으로 설계되어 있다. 특정 시즌이나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제로 하지 않으며, 단발적 이벤트보다 장기적 관계 형성을 우선시한다. 이러한 구조는 미술관이나 비엔날레가 요구하는 가시성, 방문객 수, 담론 트렌드와 일정 부분 거리를 둔다.
둘째, 이 플랫폼은 ‘지원’이나 ‘육성’이라는 제도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예술가와 연구자, 활동가가 자율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이는 제도권 예술의 핵심 문제 중 하나인 ‘선별과 승인’의 논리를 최소화하며, 예술 생산을 평가 이전의 과정으로 환원시킨다.
셋째, Between Bridges는 틸만스 개인의 명성을 증폭시키는 장치가 아니라, 그 명성을 분산시키는 장치로 작동한다. 틸만스는 이 공간에서 주인공이 되기보다, 인프라 제공자로 위치하며, 이는 작가 중심 저자성(authorial centrality)을 느슨하게 해체하는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 점에서 Between Bridges는 “제도를 비판하는 예술”이 아니라, 제도 이후(post-institutional)의 조건을 실험하는 사례다. 이는 예술가가 제도에 진입하거나 대항하는 이분법을 넘어, 다른 운영 논리를 실천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음을 전시하는 예술>
볼프강 틸만스의 최근 실천은 동시대 예술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재사유하게 만든다. 그의 작업은 명확한 메시지나 해답을 제시하지 않으며, 특정 정치적 입장을 선동적으로 표명하지도 않는다. 대신 틸만스는 우리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를 감각적으로 노출한다.
그의 전시에서 관람자는 이해하거나 동의하는 주체라기보다, 정보의 과잉, 이미지의 병치, 사운드와 텍스트의 충돌 속을 통과하는 신체로 위치 지워진다. 이는 예술을 인식의 도구가 아니라 감각적 상태(state)로 전환시키는 전략이다.
이러한 실천은 “예술은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질문을 “예술은 어떤 상태를 발생시키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시킨다. 틸만스에게 예술은 준비된 해답을 제공하는 체계가 아니라, 준비되지 않은 세계와 마주하는 훈련의 장이다.
따라서 틸만스는 흔히 언급되는 ‘가장 바쁜 예술가’가 아니라,
가장 동시적인 예술가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그의 작업은 동시대를 설명하지 않으며, 동시대 속에 머문다.
<확장 연구 제안>
틸만스와 Forensic Architecture의 비교 연구
두 실천은 모두 동시대의 정치적·기술적 위기에 개입하지만, 방식은 상이하다. 포렌식 아키텍처가 증거, 데이터, 법적 언어를 통해 ‘입증’의 전략을 취한다면, 틸만스는 감각의 배열을 통해 ‘상태’를 제시한다. 이 비교는 동시대 예술의 인식 모델과 윤리 모델의 차이를 분석하는 데 유효하다.
동시대 전시에서의 ‘도서관 점유’ 전략 분석
퐁피두 공공도서관을 전시 공간으로 전환한 틸만스의 사례는, 지식의 축적 공간과 예술의 경험 공간이 어떻게 충돌·재배치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전시 공간의 공공성, 접근성, 사용 권한을 재정의하는 중요한 사례로 확장 가능하다.
예술가 주도 인프라 모델의 지속 가능성
Between Bridges를 비롯한 예술가 주도 플랫폼은 제도 비판 이후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재정 구조, 운영 지속성, 세대 간 이전 가능성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 틸만스의 사례를 중심으로, 예술가 주도 인프라의 장기적 조건을 분석하는 연구가 요구된다.
-
-
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문화예술기획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신진 #작가 #art #artist #artwork #daily #미술 #painting #drawing #작품 #예술 #전시 #아트 #exhibition #일러스트 #서울 #전시회 #contemporaryart #현대미술 #그림 #아티스트 #seoul #조각 #oilpainting #예술가 #설치미술 #gallery #드로잉 #작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