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미술은 언어가 생기기 이전부터 인류가 기록해 온 것들이다.
예를 들어 동굴 벽화나 부족의 한 문화권에서 발달해온 부족미술, 토착미술등이 대표적이다.
현대에 들어서 원시 미술이라는 용어는 식민주의적 시각이 담긴 용어라서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본문에서는 폭을 넓혀 “고대미술”이라 지칭하겠다.
언어 이전의 예술, 즉 고대미술은 사회적으로나 미술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

나는 인간이 그린 그림은 언어 이전부터 갖고 있는 본능이라 생각한다,
이는 매슬로우(Abraham Maslow)가 정의한 5단계의 욕구 중에 최상위 욕구인 자아실현 욕구 (Self-Actualization)에서 찾을 수 있었다.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 피라미드에서는 상위로 올라가기 위해 하위의 욕구가 채워져야 한다고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5단계의 자아실현 욕구는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과거의 인류가 남긴 고대의 미술을 자아실현의 욕구라고 확언하여 정의 할 수 있을까?
사싷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의 이러한 관점은 2026년에 발견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동굴벽화가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로 작동하게되었다.
우리는 인간의 본능을 크게 세 가지: 식욕, 수면욕, 성욕으로 구분한다.
인간은 태어나 1단계의 생리적 욕구를 채우고 나서는, 혼자 몸을 움직이기 시작 할 때부터 무엇인가를 쥐고 그리게된다.
연필이나 싸인펜등을 쥐고 의미 없이 찍어본 것은 조형요소의 기본인 점이된다.
그 후 점과 점을 잇는 선이 나오고 의미없는 휘두름으로 곡선을 그리다가 차츰 원의 형태로 발전하고 무엇인가를 그리며 표현하게된다.

네이쳐지에 실린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동굴 벽화
막심 오버트(Maxime Aubert) 호주 그리피스대 교수 연구진은 "술라웨시섬 남동부 무나(Muna)섬의 리앙 메탄두노(Liang Metanduno) 동굴 유적지에서 최소 6만7800년 전에 인류 직계 조상이 제작한 그림을 발견했다"고 22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우연히 찍힌 손자국이 아닌 인간의 의도적인 개입으로 만들어진 이 벽화는 무엇을 의미할까?
스텐실 기법을 이용 6만7800년 전 손도장 그림. 단순히 손을 대고 물감을 뿌린 게 아니라 손가락 끝에 덧칠해 발톱 달린 동물처럼 만든 것을 보아 인간이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욕구로 해석 할 수있다.

핸드릭 릴랑가의 작품 (출처:https://www.shinsegae.com/culture/gallery/exhibition/view.do?glrySeq=933&)
현대적인 감각으로 아프리카 전통 미술의 맥을 이오는 동시대 작가로는 핸드릭 릴랑가Hendrick Lilanga가있다.
탄자니아 출신 작가로 아프리카 Makonde 계열 예술 전통 영향을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해
전통미술의 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화려한 색과 흑인 특유의 유연한 몸짓이 그의 작품애서는 돋보인다.
아프리카의 문제를 예술로 승화하는 작가, 윌프레드 우콩 (Wilfred Ukpong, 나이지리아),
은디쿰불레 응키남비 (Ndikhumbule Ngqinambi, 남아공)이브라힘 마하마 (Ibrahim Mahama, 가나)와 같은 작가들과는 달리 그의. 그림은 곧 인류애와 가족, 자 아실현등을 캐릭터를 이용해 작업한다.
그의 작품은 동시대성을 띄고있으며 전통적이고 민족적인 특색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아프리카의 식민 잔재의 역사나 노동착취등을 배제하고
아름다움만 추구한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그는 한 개인이기 이전에 아프리카계의 민족성을 가진 작가로 글로벌 사우스에서의 메시지를 담은 작업을 이어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간의 자아실현 욕구로 예술은 현대까지 흘러왔다.
시간의 흐름과 다양한 경험의 축적으로 인류는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고 이를 자신의 예술성으로 다양하게 승화하였다.
인간의 본질을 인정 받고자하는 욕구와 자아실현의 욕구는 고대로부터 내려온 예술로써 인간의 본능이 됨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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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문화예술기획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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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미술은 언어가 생기기 이전부터 인류가 기록해 온 것들이다.
예를 들어 동굴 벽화나 부족의 한 문화권에서 발달해온 부족미술, 토착미술등이 대표적이다.
현대에 들어서 원시 미술이라는 용어는 식민주의적 시각이 담긴 용어라서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본문에서는 폭을 넓혀 “고대미술”이라 지칭하겠다.
언어 이전의 예술, 즉 고대미술은 사회적으로나 미술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
나는 인간이 그린 그림은 언어 이전부터 갖고 있는 본능이라 생각한다,
이는 매슬로우(Abraham Maslow)가 정의한 5단계의 욕구 중에 최상위 욕구인 자아실현 욕구 (Self-Actualization)에서 찾을 수 있었다.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 피라미드에서는 상위로 올라가기 위해 하위의 욕구가 채워져야 한다고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5단계의 자아실현 욕구는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과거의 인류가 남긴 고대의 미술을 자아실현의 욕구라고 확언하여 정의 할 수 있을까?
사싷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의 이러한 관점은 2026년에 발견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동굴벽화가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로 작동하게되었다.
우리는 인간의 본능을 크게 세 가지: 식욕, 수면욕, 성욕으로 구분한다.
인간은 태어나 1단계의 생리적 욕구를 채우고 나서는, 혼자 몸을 움직이기 시작 할 때부터 무엇인가를 쥐고 그리게된다.
연필이나 싸인펜등을 쥐고 의미 없이 찍어본 것은 조형요소의 기본인 점이된다.
그 후 점과 점을 잇는 선이 나오고 의미없는 휘두름으로 곡선을 그리다가 차츰 원의 형태로 발전하고 무엇인가를 그리며 표현하게된다.
네이쳐지에 실린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동굴 벽화
막심 오버트(Maxime Aubert) 호주 그리피스대 교수 연구진은 "술라웨시섬 남동부 무나(Muna)섬의 리앙 메탄두노(Liang Metanduno) 동굴 유적지에서 최소 6만7800년 전에 인류 직계 조상이 제작한 그림을 발견했다"고 22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우연히 찍힌 손자국이 아닌 인간의 의도적인 개입으로 만들어진 이 벽화는 무엇을 의미할까?
스텐실 기법을 이용 6만7800년 전 손도장 그림. 단순히 손을 대고 물감을 뿌린 게 아니라 손가락 끝에 덧칠해 발톱 달린 동물처럼 만든 것을 보아 인간이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욕구로 해석 할 수있다.
핸드릭 릴랑가의 작품 (출처:https://www.shinsegae.com/culture/gallery/exhibition/view.do?glrySeq=933&)
현대적인 감각으로 아프리카 전통 미술의 맥을 이오는 동시대 작가로는 핸드릭 릴랑가Hendrick Lilanga가있다.
탄자니아 출신 작가로 아프리카 Makonde 계열 예술 전통 영향을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해
전통미술의 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화려한 색과 흑인 특유의 유연한 몸짓이 그의 작품애서는 돋보인다.
아프리카의 문제를 예술로 승화하는 작가, 윌프레드 우콩 (Wilfred Ukpong, 나이지리아),
은디쿰불레 응키남비 (Ndikhumbule Ngqinambi, 남아공)이브라힘 마하마 (Ibrahim Mahama, 가나)와 같은 작가들과는 달리 그의. 그림은 곧 인류애와 가족, 자 아실현등을 캐릭터를 이용해 작업한다.
그의 작품은 동시대성을 띄고있으며 전통적이고 민족적인 특색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아프리카의 식민 잔재의 역사나 노동착취등을 배제하고
아름다움만 추구한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그는 한 개인이기 이전에 아프리카계의 민족성을 가진 작가로 글로벌 사우스에서의 메시지를 담은 작업을 이어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간의 자아실현 욕구로 예술은 현대까지 흘러왔다.
시간의 흐름과 다양한 경험의 축적으로 인류는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고 이를 자신의 예술성으로 다양하게 승화하였다.
인간의 본질을 인정 받고자하는 욕구와 자아실현의 욕구는 고대로부터 내려온 예술로써 인간의 본능이 됨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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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문화예술기획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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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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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라운지
6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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