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키워드1, 공감 / 키워드2, 은유/ 키워드3, 인륜/ 키워드4, 렌즈/ 키워드5. 화면과 음성
1. 서론
차재민 작가는 은유를 통해 무언가를 탐구하는 작가다. 〈안개와 연기〉는 개인의 처지를 통해 자본주의를 드러내고, 〈사운드가든〉은 훈련목 영상과 심리상담사 음성을 병치하여 심리 상담의 목적의 복잡성을 보인다. 또한 〈엘리의 눈〉은 치료 목적의 기술들을 알아보기 위해 상담 기술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인간의 심리가 사물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한다. 은유적인 작품은 관람객과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2. 문헌(선행연구)고찰
차재민 작가의 작업 키워드를 ‘자본주의와 도시’, ‘개인의 심리와 돌봄’ ‘여성과 질병’, 그리고 ‘언어 바깥의 감각’로 둔다. (이 틀을 벗어나지 않는 듯하다.)
3. 연구 방법
차재민 작가의 영상 작업을 관통하는 ‘렌즈를 통해 포착한 장면과 음성들’을 토대로 작가의 작업 형태를 연구하고자 한다.
4. 분석
1) 은유
차재민 작가는 무언가를 탐구하기 위해 개인의 서사 혹은 알게된 것과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는 무언가를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제시한다. 리서치를 통한 답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리서치를 그대로 보여주거나 은유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무언가를 렌즈를 통해 담아내며 리서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다. 관람객은 영상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하며 작가가 말하는 상황에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을 찾게 된다. 예를 들어, 도시에 심어지는 나무는 대부분 훈련목인데, 이 훈련목은 햇볕이라는 자연적 영양 공급을 상품화 과정을 통해 받게 된다. 이러한 지점은 심리상담의 양가성과 복잡성과 유사하다. 심리 상담은 개인의 행복한 삶뿐만 아니라 개인을 자본주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게 하는데 있기도 한 복잡성을 훈련목을 통해 노출시킨다는 것이다.
2) 렌즈의 은유
작가가 선택한 렌즈는 그대로 담아내는 듯하지만 결국 작가의 시선을 담아내고 편집의 과정을 거쳐 관람객에게 보여진다. 렌즈는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담아내는 것으로 인식되지만 사실 렌즈를 들고 있는 건 사람(혹은 작가)이기에 은유적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지점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차재민 작가의 매체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방식과 큰 유사성을 띈다.
5. 논의
- 다큐멘터리라는 것은 객관성을 지니는가?
- 은유적인 표현은 관람객이 영상 작업을 일시적으로 마주쳤을 때 어떠한 사유를 이끌어낼 수 있는가?
6. 결론
은유적인 작업 방식은 작품을 오랜 기간 소화하면 도달하는 지점이 있지만 루프 형식의 영상 작업을 마주치는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 머무는 시간이 천차만별이다.
참고문헌
차재민 - 월간미술
1보다 크거나 작거나 - 차재민
문화예술기획 : https://aither.imweb.me/Directing_service
전시용 가벽 렌탈 : https://aither.imweb.me/Home/?idx=168383314&bmode=view
AITHER
DIRECTOR. GONG MYEONGSEONG.
ADDRESS.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REPUBLIC OF KOREA.
PARKING : Jin Market public parking lot
4F EXHIBITION.
5F LOUNGE.
6F WAREHOUSE.
ONLINE CS. MON TO SAT 10:00-18:00.
CONTACT.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INSTA. @aither.kr | YOUTUBE. [www.youtube.com/@AITHERART](http://www.youtube.com/@AITHERART)
FAX. 0504-322-2379
AITHER :: introductory material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fIaNXjzbEocA0Ah317-rv8Tikv3zCwQ?usp=drive_link

키워드
키워드1, 공감 / 키워드2, 은유/ 키워드3, 인륜/ 키워드4, 렌즈/ 키워드5. 화면과 음성
1. 서론
차재민 작가는 은유를 통해 무언가를 탐구하는 작가다. 〈안개와 연기〉는 개인의 처지를 통해 자본주의를 드러내고, 〈사운드가든〉은 훈련목 영상과 심리상담사 음성을 병치하여 심리 상담의 목적의 복잡성을 보인다. 또한 〈엘리의 눈〉은 치료 목적의 기술들을 알아보기 위해 상담 기술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인간의 심리가 사물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한다. 은유적인 작품은 관람객과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2. 문헌(선행연구)고찰
차재민 작가의 작업 키워드를 ‘자본주의와 도시’, ‘개인의 심리와 돌봄’ ‘여성과 질병’, 그리고 ‘언어 바깥의 감각’로 둔다. (이 틀을 벗어나지 않는 듯하다.)
3. 연구 방법
차재민 작가의 영상 작업을 관통하는 ‘렌즈를 통해 포착한 장면과 음성들’을 토대로 작가의 작업 형태를 연구하고자 한다.
4. 분석
1) 은유
차재민 작가는 무언가를 탐구하기 위해 개인의 서사 혹은 알게된 것과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는 무언가를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제시한다. 리서치를 통한 답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리서치를 그대로 보여주거나 은유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무언가를 렌즈를 통해 담아내며 리서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다. 관람객은 영상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하며 작가가 말하는 상황에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을 찾게 된다. 예를 들어, 도시에 심어지는 나무는 대부분 훈련목인데, 이 훈련목은 햇볕이라는 자연적 영양 공급을 상품화 과정을 통해 받게 된다. 이러한 지점은 심리상담의 양가성과 복잡성과 유사하다. 심리 상담은 개인의 행복한 삶뿐만 아니라 개인을 자본주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게 하는데 있기도 한 복잡성을 훈련목을 통해 노출시킨다는 것이다.
2) 렌즈의 은유
작가가 선택한 렌즈는 그대로 담아내는 듯하지만 결국 작가의 시선을 담아내고 편집의 과정을 거쳐 관람객에게 보여진다. 렌즈는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담아내는 것으로 인식되지만 사실 렌즈를 들고 있는 건 사람(혹은 작가)이기에 은유적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지점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차재민 작가의 매체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방식과 큰 유사성을 띈다.
5. 논의
6. 결론
은유적인 작업 방식은 작품을 오랜 기간 소화하면 도달하는 지점이 있지만 루프 형식의 영상 작업을 마주치는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 머무는 시간이 천차만별이다.
참고문헌
차재민 - 월간미술
1보다 크거나 작거나 - 차재민
문화예술기획 : https://aither.imweb.me/Directing_service
전시용 가벽 렌탈 : https://aither.imweb.me/Home/?idx=168383314&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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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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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 EXHIBITION.
5F LOUNGE.
6F WAREHOUSE.
ONLINE CS. MON TO SAT 10:00-18:00.
CONTACT.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INSTA. @aither.kr | YOUTUBE. [www.youtube.com/@AITHERART](http://www.youtube.com/@AITHERART)
FAX. 0504-322-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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