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2013
사파이어처럼 푸른 명석한 현자의 눈을 가진 그분의 존재는 신의 존재처럼 여겨졌고, 그분의 말씀은 절대적이고 진리이며 수많은 맹목을 이끌었다고 한다.
그의 공포와 냉소는
거리에서 맹목의 산송장들을 만났을 때
그는 악수를 거부하기 위해 주머니 속에 손을 쑤셔 넣었다
경계심
정재권 @wlrsjeong
현자
2013
사파이어처럼 푸른 명석한 현자의 눈을 가진 그분의 존재는 신의 존재처럼 여겨졌고, 그분의 말씀은 절대적이고 진리이며 수많은 맹목을 이끌었다고 한다.
그의 공포와 냉소는
거리에서 맹목의 산송장들을 만났을 때
그는 악수를 거부하기 위해 주머니 속에 손을 쑤셔 넣었다
경계심
정재권 @wlrs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