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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THER Art Criticism ignites fresh thought.

미술일상에 스며든 예술, 아이테르와 삼성SDS가 만든 또 하나의 미술관

2025-09-21
조회수 385



삼성SDS가 시작한 「회사에서 만난 미술관」 프로젝트는 단순히 사내 공간을 장식하는 예술 전시가 아니라, 기업 문화와 직원 복지를 혁신적으로 결합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프로그램은 잠실 본사, 판교 IT 캠퍼스, 상암 데이터센터, 수원 데이터센터, 판교 물류캠퍼스 등 다섯 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바로크부터 후기 인상주의에 이르는 서양미술사의 주요 작품 60점을 고품질 복제본으로 설치하고 NFC 태그를 기반으로 디지털 해설을 제공한다.

첫째, 이 프로젝트는 예술의 일상화를 가능하게 했다. 직원들이 일부러 미술관을 찾지 않아도, 출근과 퇴근, 점심시간 등 일상 동선 속에서 세계적 명화를 접할 수 있다. 이는 직장이라는 경직된 공간을 창의적이고 여유로운 공간으로 전환시키며, 예술을 삶의 일부로 끌어들이는 선진적 문화 복지의 한 형태다.

둘째, 참여형 프로그램이 병행된다는 점이 차별적이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도슨트가 진행하는 전시 해설, 점심시간 미니 세미나, 작품에 얽힌 역사와 작가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예술적 사유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예술 감상 경험을 집단적 학습과 토론의 장으로 확장시켜 기업 내 소통과 협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셋째, 기업 정체성과의 연결이 돋보인다. 삼성SDS는 기술과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태그, 모바일 연동 해설 등 IT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예술 경험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는 기업의 기술적 강점을 문화 기획에 접목한 사례로, 단순한 전시 지원을 넘어 ‘기업의 전문성을 담은 문화경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넷째, 심리적 복지와 창의성 제고라는 효과를 가져왔다. 연구에 따르면 예술 경험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창의적 사고를 촉진한다. 회사에서 만난 미술관은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발상을 동시에 촉진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 문화 경험을 단순 복지 차원을 넘어 기업의 전략적 자원으로 전환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 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기존의 기업 미술 후원이나 사내 갤러리 운영이 일회성 전시에 머물렀던 반면, 삼성SDS는 전시를 기업 경영과 복지, 교육, 기술과 연계하여 통합적 문화경영의 방향을 보여주었다. 이는 다른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진적 사례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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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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