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4회 공명성과 넥스트심볼
: 아트포럼 ≪ 문화노동자의 당사자성 ≫ 참가 안내
아이테르는 대표성을 갖는 미술관에서 공개 포럼을 통해 한국 동시대 예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상징의 흐름을 함께 탐구하고자 합니다.
한국 동시대 예술의 구조적 변화, 로컬-아시아-글로벌을 연결하는 새로운 상징체계를 탐구하며, 예술가·기획자·기관이 현장에서 담론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 아트포럼 ≪ 문화노동자의 당사자성 ≫
일시 : 2026년 2월 6일(금) 14:00–17:00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소강당
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지하
구성
- 14:00~15:00 1부 시각예술 세션 (발표 중심)
- 15:00~17:00 2부 문화예술 공론장 및 네트워킹 세션
정원 : 약 60명 내
참가 방식 : 사전 신청제 (신청 마감 시 조기 종료 가능)
구글폼작성 : https://forms.gle/nmuL1fc8YRcfGAod6
주최/주관 : 아이테르
────────────────────────
<프로그램 소개>
1부 시각예술 세션 | 14:00–15:00
[슈라이벤] https://studio-schreiben.com/
최근 현대미술이 지나치게 이론과 설명에 의존하며 관객과의 거리를 스스로 만들어 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작품을 이해시키기 위한 설명이 장벽처럼 기능하고, 현학적 언어와 전문용어가 미술을 엘리트적 취향의 영역으로 고착시키는 경향이 강화되었다는 점을 짚는다.
발표자는 이러한 흐름에 대한 대안으로 ‘이론 중심 감상’이 아니라 ‘당사자성 중심의 접근’을 제안한다. 작품을 먼저 해석하거나 정당화하기보다, 작가가 자기 자신을 설명할 때 작품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관점이다. 이론은 관객을 설득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연구자들이 연구의 장에서 다루어야 할 영역으로 분리되어야 하며, 전시와 작품은 시각적 경험이 우선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강연은 시각 이미지가 먼저 경험되고, 그 이후에 해석과 이론이 따라오는 전시 구성과 작업 태도의 전환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발표 중 일부 세션에서는 실제 작가들을 무대로 초대해 작품 설명이 아닌 ‘자기 자신을 설명하는 대화’를 진행한다. 이 코너는 작가가 자신의 당사자성을 발견하고 언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 중심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다.
참여 작가들은 사전에 간단한 포트폴리오 또는 작품 이미지 1~2장을 선택적으로 제출하며, 이는 대화의 출발점으로만 활용된다. 강연 전 안내자료와 핸드아웃을 통해 이러한 참여 구조와 역할을 미리 공유함으로써 심리적 준비가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문화예술 공론장 및 네트워킹 세션 | 13:00–15:00
공론주제 : " 당사자성의 결핍 "
공론장은 주제를 평가하거나 해석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가 주제의 발화자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당사자성의 결핍’이라는 주제는 누군가에 의해 설명되거나 규정되기보다, 각자의 경험과 위치에서 다시 말해질 때 비로소 구체성을 획득한다. 발표자, 참여자, 기관 관계자는 의견을 판단하거나 정리하는 역할이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주제를 발화하는 주체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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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
– 동시대 시각예술 및 융합예술의 흐름에 관심 있는 분
– 작가, 기획자, 연구자, 기관 실무자, 예술 전공 학생
– 예술적 실천이 어떻게 확장되는지 고민하는 분
────────────────────────
문의
아이테르(AITHER)
sck02145@naver.com
https://aither.kr/
〈공명성과 넥스트 심볼〉은
각자의 실천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좌표를 같은 공간에서 확인하는 오프라인 채널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화예술기회문의 : https://aither.imweb.me/Directing_service
전시용 가벽 렌탈문의 : https://aither.imweb.me/Home/?idx=168383314&bmode=view
AITHER
DIRECTOR. GONG MYEONGSEONG.
ADDRESS.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REPUBLIC OF KOREA.
PARKING : Jin Market public parking lot
4F EXHIBITION.
5F LOUNGE.
6F WAREHOUSE.
ONLINE CS. MON TO SAT 10:00-18:00.
CONTACT.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INSTA. @aither.kr | YOUTUBE. [www.youtube.com/@AITHERART](http://www.youtube.com/@AITHERART)
FAX. 0504-322-2379
AITHER :: introductory material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fIaNXjzbEocA0Ah317-rv8Tikv3zCwQ?usp=drive_link

제 14회 공명성과 넥스트심볼
: 아트포럼 ≪ 문화노동자의 당사자성 ≫ 참가 안내
아이테르는 대표성을 갖는 미술관에서 공개 포럼을 통해 한국 동시대 예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상징의 흐름을 함께 탐구하고자 합니다.
한국 동시대 예술의 구조적 변화, 로컬-아시아-글로벌을 연결하는 새로운 상징체계를 탐구하며, 예술가·기획자·기관이 현장에서 담론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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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행사명 : 아트포럼 ≪ 문화노동자의 당사자성 ≫
일시 : 2026년 2월 6일(금) 14:00–17:00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소강당
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지하
구성
- 14:00~15:00 1부 시각예술 세션 (발표 중심)
- 15:00~17:00 2부 문화예술 공론장 및 네트워킹 세션
정원 : 약 60명 내
참가 방식 : 사전 신청제 (신청 마감 시 조기 종료 가능)
구글폼작성 : https://forms.gle/nmuL1fc8YRcfGAod6
주최/주관 : 아이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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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1부 시각예술 세션 | 14:00–15:00
[슈라이벤] https://studio-schreiben.com/
최근 현대미술이 지나치게 이론과 설명에 의존하며 관객과의 거리를 스스로 만들어 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작품을 이해시키기 위한 설명이 장벽처럼 기능하고, 현학적 언어와 전문용어가 미술을 엘리트적 취향의 영역으로 고착시키는 경향이 강화되었다는 점을 짚는다.
발표자는 이러한 흐름에 대한 대안으로 ‘이론 중심 감상’이 아니라 ‘당사자성 중심의 접근’을 제안한다. 작품을 먼저 해석하거나 정당화하기보다, 작가가 자기 자신을 설명할 때 작품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관점이다. 이론은 관객을 설득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연구자들이 연구의 장에서 다루어야 할 영역으로 분리되어야 하며, 전시와 작품은 시각적 경험이 우선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강연은 시각 이미지가 먼저 경험되고, 그 이후에 해석과 이론이 따라오는 전시 구성과 작업 태도의 전환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발표 중 일부 세션에서는 실제 작가들을 무대로 초대해 작품 설명이 아닌 ‘자기 자신을 설명하는 대화’를 진행한다. 이 코너는 작가가 자신의 당사자성을 발견하고 언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 중심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다.
참여 작가들은 사전에 간단한 포트폴리오 또는 작품 이미지 1~2장을 선택적으로 제출하며, 이는 대화의 출발점으로만 활용된다. 강연 전 안내자료와 핸드아웃을 통해 이러한 참여 구조와 역할을 미리 공유함으로써 심리적 준비가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문화예술 공론장 및 네트워킹 세션 | 13:00–15:00
공론주제 : " 당사자성의 결핍 "
공론장은 주제를 평가하거나 해석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가 주제의 발화자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당사자성의 결핍’이라는 주제는 누군가에 의해 설명되거나 규정되기보다, 각자의 경험과 위치에서 다시 말해질 때 비로소 구체성을 획득한다. 발표자, 참여자, 기관 관계자는 의견을 판단하거나 정리하는 역할이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주제를 발화하는 주체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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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
– 동시대 시각예술 및 융합예술의 흐름에 관심 있는 분
– 작가, 기획자, 연구자, 기관 실무자, 예술 전공 학생
– 예술적 실천이 어떻게 확장되는지 고민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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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아이테르(AITHER)
sck02145@naver.com
https://aither.kr/
〈공명성과 넥스트 심볼〉은
각자의 실천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좌표를 같은 공간에서 확인하는 오프라인 채널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화예술기회문의 : https://aither.imweb.me/Directing_service
전시용 가벽 렌탈문의 : https://aither.imweb.me/Home/?idx=168383314&bmode=view
AITHER
DIRECTOR. GONG MYEONGSEONG.
ADDRESS.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REPUBLIC OF KOREA.
PARKING : Jin Market public parking lot
4F EXHIBITION.
5F LOUNGE.
6F WAREHOUSE.
ONLINE CS. MON TO SAT 10:00-18:00.
CONTACT.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INSTA. @aither.kr | YOUTUBE. [www.youtube.com/@AITHERART](http://www.youtube.com/@AITHERART)
FAX. 0504-322-2379
AITHER :: introductory material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fIaNXjzbEocA0Ah317-rv8Tikv3zCwQ?usp=drive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