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기획공모 – 기획자의 부두 : 11월 출항 안내


월간기획공모 – 기획자의 부두 : 11월 출항 안내


세상을 읽는 방법을 제시할 사람들을 찾습니다.


‘기획자의 부두’는 매월 초 발표되는 주제에 따라 새로운 예술적 기획을 제안하는 플랫폼입니다.
이곳은 예술의 출항을 준비하는 모든 기획자에게 열려 있으며,
기획을 통해 세상을 해석하고, 예술의 새로운 항로를 설계할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아이테르는 ‘예술로 세상의 폭을 넓힌다’는 비전 아래,
한국적 사유를 기반으로 글로벌 담론과 연결되는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는 전시·퍼포먼스·리서치·도시 프로젝트 등 형식의 제한 없이,
예술이 사회적 질문을 제기하는 기획을 찾습니다.



1. 공모 개요


모집기간
2025.11.1 ~ 11.30

발표
2026.12.3 홈페이지 공지

지원자격
예술기획자·큐레이터·연구자 (개인 또는 팀)

선정인원
매월 1팀 (적합한 인원이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1월 주제

<언어 – 의미를 구성하는 사회적 기호체계>



2. 제출 방법


제출 방식
아이테르 홈페이지 내 ‘기획자의 부두’ 게시판에 기획글 형태로 게시

작성 조건

  • 제목 형식: [기획자의 부두] 〈기획 제목〉 / 작성자명

  • 글 4000자 이상

  • 사진 10장 이상 첨부

추가 제출 (선택)

  • 이메일: sck02145@naver.com
    (PDF, 영상, 포트폴리오 등 추가 자료가 있을 경우 별도 제출 가능)



3. 선정 기획자 혜택

  • 전시 및 프로젝트 공간(아이테르 범일가옥) 제공

  • 기관 네트워크 연계 홍보(부산·울산·경남 예술 단체 등)

  •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연계 세미나 참여 기회

  • 글로벌 프로젝트(ICOM, APEC, Dubai 등) 연계 및 차기 기획전 우선 초청



4. 공모 방향

‘기획자의 부두’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담론을 항해하는 기획자의 플랫폼입니다.
기획은 공간에서 시대를 해석하는 언어입니다.
아이테르는 기획자의 언어가 전시,세미나,출판 등으로 확장되도록
로컬(한국)에서 아시아를 품고 글로벌로 향할 수 있는 삼중 구조가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예술계는 글로벌 사우스 담론 아래에서 국가별 예술 메시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이테르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국적 사우스’의 언어와 감각을 탐색하며,
세계 예술 속 한국의 좌표를 다시 세워가고자 합니다.

세상을 읽는 방법을 제시할 사람들을 찾습니다.



5. 전시 공간

아이테르 범일가옥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지하철 1호선 범일역 도보 5분)

근대 건축 양식의 나무벽 구조로 이루어진 범일가옥은
도시 재생의 현장성과 예술의 시간성이 교차하는 공간입니다.
아이테르는 이곳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기획자가 함께 사유하고,
담론을 실험하는 다층적 큐레토리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화: 051-977-5272
홈페이지: https://aither.kr/
이메일: sck02145@naver.com
인스타그램: @aith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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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큐레토리얼 

기획의 층위를 부여하는 12개의 주제, ‘코리안 큐레토리얼 OS’는 한국적 사우스를 탐색하기 위한 기획 구조로, 문화의 작동 원리를 12개의 요소로 구분한다. 이는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기획의 기본 단위이자, 문화적 생산을 분석하고 설계하기 위한 논리적 틀이다. 문화는 언어·상징·가치·규범 등으로 구성되며, 각 요소는 감각·행위·환경이라는 세 층위에서 상호작용한다.


표현 (Expression Layer)

  1. 언어 – 의미를 구성하는 사회적 기호체계.

  2. 기록 – 기억과 정보가 저장·전달되는 구조.

  3. 상징 – 시각적·행동적 표상체계로서 가치와 신념을 전달.

  4. 의례 – 반복된 행위를 통해 사회적 의미를 유지하는 제도적 형식.


감정 (Affective Layer)

  1. 가치 – 사회가 공유하는 이상과 기준.

  2. 규범 – 가치가 실천되는 구체적 행동 규칙.

  3. 믿음 – 세계를 이해하는 인식틀과 신념 체계.

  4. 감각 – 오감을 통해 형성되는 인지적·정서적 반응 구조.


환경 (Environmental Layer)

  1. 물질 – 기술, 도구, 건축 등 인간이 만든 물리적 환경.

  2. 공간 – 장소와 환경의 구조적 관계.

  3. 시간 –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연속성 및 전승의 방식.

  4. 전달 – 언어·매체·네트워크를 통한 문화의 확산 구조.



이 12개의 주제는 기획의 과정에서 서로 결합하며 문화의 총체를 구성하며
‘코리안 큐레토리얼’은 이 구조를 토대로 로컬의 경험을 세계적 담론으로 연결하는 실천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AITHER

DIRECTOR. GONG MYEONGSEONG.

ADDRESS.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REPUBLIC OF KOREA.

PARKING : Jin Market public parking lot

4F EXHIBITION.

5F LOUNGE.

6F WAREHOUSE.

ONLINE CS. MON TO SAT 10:00-18:00.

CONTACT.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INSTA. @aither.kr | YOUTUBE. [www.youtube.com/@AITHERART](http://www.youtube.com/@AITHERART)

FAX. 0504-322-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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