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사물의 미래:<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 - ③어떤미래 -
Keyword :#포스트휴머니즘 #사물은어떤꿈을꾸는가 #사물의세계 #어떤미래
Writer: pastry_yum@naver.com
Main text:
앞선 작품을 통해서 포스트휴머니즘의 시작으로 환경이나 기후 문제 등 여러 인간중심의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했고, 특히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새로운 형태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섹션3 ‘어떤미래’에서는 인간과 사물의 미래에 대해서 상상해 보고자 한다.

김을지로 작가는 비현실적 3D 공간에서 과학기술과 자연의 결합한 상태를 보여준다. 전시된 3D 영상에는 태양 전지판 같은 스크린 인공물에 자연적인 생물체가 보이는데, 이번 <기계 태양의 정원>이라는 작품은 새롭게 만들어진 인공물이 자연환경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는 지점을 포착하여 새로운 자연의 형태로 자리 잡은 물체의 해석을 제시한다. 미래에 과연 이것은 자연물이 될지 인공물로 해석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루시 맥레이 작가는 미래 기술이 어떻게 인간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서 탐구한다. <고독한 생존 보트> 작품은 미래 유전공학의 관점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인간의 자궁이 아닌 그 역할을 대신하는 인공물을 제시한다. 작가는 유전공학으로 만들어진 인공물을 통해 유전적으로 설계된 미래를 상상하고 그런 세상에서 생명체가 태어나는 미래를 묘사했다. 그리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에서 생명과 기술의 윤리적 문제가 무엇인지 질문한다.

수퍼플러스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기술로 다룬다. 현재 사회문제로 다루어지고 있는 인종차별, 가짜뉴스, 기후난민, 환경문제 등 기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며, 버려진 수공예품이나 전자제품을 재활용한 기계적인 형상물을 통해 작가가 해결하고자 하는 지점과 그 미래를 작품을 통해 소개한다.
<서버 팩 프레임> 작품은 버려진 전자기기, 회로기판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가가 소개하는 서버팩 프레임은 정보가 오가는 네트워크의 교차점으로 묘사했다. 현대사회에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어떤 정보가 유의미한 것인지 경청하기 위해서 유목적 저널리즘을 실천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인간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사물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 미래를 상상해 보았다. 그 미래는 인간중심을 벗어나 사물의 관점을 투영해 보기도 하였지만, 다시 인간 중심으로 돌아오는 미래의 한계점도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미래의 인간 중심 세계에서는 인간과 동물, 환경, 기후, 기술 등 여러 가지 사물과 공생하는 발전적인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더 고민해야 하는지와 개선해야 하는지 공감할 수 있었던 전시였다.
참조 및 출처 표기(References and Sources):
사진 본인 촬영
<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 전시 부록 참고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ITHER
아이테르 / 갤러리 / 문화예술콘텐츠기획
DIRECTOR. GONG MYEONGSEONG.
ADDRESS. (48737) 21, BEONIL-RO 65BEON-GIL, DONG-GU, BUSAN, REPUBLIC OF KOREA.
PARKING : Jin Market public parking lot
4F EXHIBITION.
5F LOUNGE.
6F WAREHOUSE.
ONLINE CS. MON TO SAT 10:00-18:00.
CONTACT.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INSTA. @aither.kr | YOUTUBE. www.youtube.com/@AITHERART
FAX. 0504-322-2379

[ Curation Trend ]
We look in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trends and share insights gained.
국내 및 해외학술지, 공공데이터 포털DB를 바탕으로 국내/외 미술전시 경향을 살펴보고 얻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인간과 사물의 미래:<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 - ③어떤미래 -
Keyword :#포스트휴머니즘 #사물은어떤꿈을꾸는가 #사물의세계 #어떤미래
Writer: pastry_y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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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작품을 통해서 포스트휴머니즘의 시작으로 환경이나 기후 문제 등 여러 인간중심의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했고, 특히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새로운 형태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섹션3 ‘어떤미래’에서는 인간과 사물의 미래에 대해서 상상해 보고자 한다.
김을지로 작가는 비현실적 3D 공간에서 과학기술과 자연의 결합한 상태를 보여준다. 전시된 3D 영상에는 태양 전지판 같은 스크린 인공물에 자연적인 생물체가 보이는데, 이번 <기계 태양의 정원>이라는 작품은 새롭게 만들어진 인공물이 자연환경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는 지점을 포착하여 새로운 자연의 형태로 자리 잡은 물체의 해석을 제시한다. 미래에 과연 이것은 자연물이 될지 인공물로 해석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루시 맥레이 작가는 미래 기술이 어떻게 인간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서 탐구한다. <고독한 생존 보트> 작품은 미래 유전공학의 관점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인간의 자궁이 아닌 그 역할을 대신하는 인공물을 제시한다. 작가는 유전공학으로 만들어진 인공물을 통해 유전적으로 설계된 미래를 상상하고 그런 세상에서 생명체가 태어나는 미래를 묘사했다. 그리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에서 생명과 기술의 윤리적 문제가 무엇인지 질문한다.
수퍼플러스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기술로 다룬다. 현재 사회문제로 다루어지고 있는 인종차별, 가짜뉴스, 기후난민, 환경문제 등 기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며, 버려진 수공예품이나 전자제품을 재활용한 기계적인 형상물을 통해 작가가 해결하고자 하는 지점과 그 미래를 작품을 통해 소개한다.
<서버 팩 프레임> 작품은 버려진 전자기기, 회로기판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가가 소개하는 서버팩 프레임은 정보가 오가는 네트워크의 교차점으로 묘사했다. 현대사회에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어떤 정보가 유의미한 것인지 경청하기 위해서 유목적 저널리즘을 실천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인간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사물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 미래를 상상해 보았다. 그 미래는 인간중심을 벗어나 사물의 관점을 투영해 보기도 하였지만, 다시 인간 중심으로 돌아오는 미래의 한계점도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미래의 인간 중심 세계에서는 인간과 동물, 환경, 기후, 기술 등 여러 가지 사물과 공생하는 발전적인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더 고민해야 하는지와 개선해야 하는지 공감할 수 있었던 전시였다.
참조 및 출처 표기(References and Sources):
사진 본인 촬영
<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 전시 부록 참고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ITHER
아이테르 / 갤러리 / 문화예술콘텐츠기획
DIRECTOR. GONG MYEONGSEONG.
ADDRESS. (48737) 21, BEONIL-RO 65BEON-GIL, DONG-GU, BUSAN, REPUBLIC OF KOREA.
PARKING : Jin Market public parking lot
4F EXHIBITION.
5F LOUNGE.
6F WAREHOUSE.
ONLINE CS. MON TO SAT 10:00-18:00.
CONTACT.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INSTA. @aither.kr | YOUTUBE. www.youtube.com/@AITHERART
FAX. 0504-322-2379
[ Curation Tr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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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학술지, 공공데이터 포털DB를 바탕으로 국내/외 미술전시 경향을 살펴보고 얻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