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ration Magazine ]


We look in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trends and share insights gained.

국내 및 해외학술지, 공공데이터 포털DB를 바탕으로 국내/외 미술전시 경향을 살펴보고 얻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


DB Website

You can go directly to the website by clicking the button.

버튼을 클릭하여 바로 웹사이트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큐레이션 인사이트[4월호] #2025 미술시장 동향 - 미술 시장의 세대교체 가능성-

노해린
2025-04-15
조회수 637


Title : 미술 시장의 세대교체

Keyword : #미술시장동향 #MZ세대 #옴니보어

Writer: 노해린


Main text: 

아트 바젤과 스위스 UBS 은행의 '2024 글로벌 미술품 컬렉터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미술 시장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12% 감소하였지만 총거래량은 증가했다. 이는 고가 작품의 거래는 둔화되고 중저가 작품의 거래가 활발해졌음을 의미한다.

중저가 작품의 거래가 활발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팬데믹 이후 미술 시장은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경향을 보였다. 고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던 과거와 달리 2024년 상반기 이후 온라인으로 작품을 구매하는 일들이 증가했고, 아트페어 프리즈(Freize)는 아트페어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작품을 구매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리즈뷰잉룸을 도입했다. 온라인뷰잉룸(OVR)의 도입은 비단 프리즈 뿐 아니다. 최근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거의 모든 갤러리가 온라인뷰잉룸 서비스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플랫폼들의 등장은 미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확장 시켰고, 온라인 정보 유통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유입을 촉진시켰다.


그러나 온라인 채널의 활용이 유입된 세대의 소비 경향을 모두 설명해주진 못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5>는 2025년을 대표하는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옴니보어’를 발표했다. 옴니보어(omnivore)란 잡식성을 뜻하며,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는 폭넓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은 집단에 얽매이기 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따른 소비에 집중한다. 아트마켓에 참여한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들 중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고 가장 방에 어울릴 것 같은 작품을 고르는 행위, 이를 SNS를 통해 공유하는 행위는 중저가 아트마켓의 성장 가능성이 충분함을 입증한다. 더불어 2025년의 다른 키워드로 발표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무해력’과 같은 단어들은 현대인들이 자극적인 콘텐츠와 치열한 삶에서 벗어나 작은 행복들을 찾고 가꾸어 가길 원한다는 점에서 그들의 소비 경향을 뒷받침하는 예시가 된다.


더불어 미술관은 단순히 예술 감상의 장소를 넘어 일상이 되었고, 미술관을 방문하고 이를 SNS를 통해 공유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인스타그램에선 전시와 작가를 추천하는 계정들의 게시물들이 끊임없이 노출된다.


2-30대의 소비자의 유입은 미술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며 아트슈머(artsumer)로서 점점 미술 시장에 주요 소비자층으로서 입지를 넓혀갈 것이다. 이들을 위한 전문 플랫폼과 멤버십 커뮤니티가 확장될 것이다. 이젠 가치 충족을 위한 충동 구매자를 넘어 구매 루틴화를 유지하는 지속 구매층으로서 미술 시장의 주체로 자리 잡아야 할 때다.




참조 및 출처 표기(References and Sources):

ART BASEL The Art Market 2024 Report

Aimee Dawson. (2025.02). Gen Z has a surprising preference for bricks-and-mortar galleries. https://www.artbasel.com/stories/gen-z-art-collectors-galleries-wechat-instagram

김용석. (2024.10). 세계 미술 시장, MZ세대와 구매 패턴 변화로 하락세. https://art.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8/28/2024082802047.html?utm_source=chatgpt.com

김현. (2024.08). 키아프·프리즈 앞둔 지금, 홍보 담당자가 바라본 한국 미술시장. https://art.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8/28/2024082802047.html?utm_source=chatgpt.com








AITHER

아이테르 / 갤러리 / 문화예술콘텐츠기획

DIRECTOR. GONG MYEONGSEONG.

ADDRESS. (48737) 21, BEONIL-RO 65BEON-GIL, DONG-GU, BUSAN, REPUBLIC OF KOREA.

PARKING : Jin Market public parking lot

4F EXHIBITION.

5F LOUNGE.

6F WAREHOUSE.

ONLINE CS. MON TO SAT 10:00-18:00.

CONTACT.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INSTA. @aither.kr | YOUTUBE. www.youtube.com/@AITHERART

FAX. 0504-322-2379

#부산전시 #부산전시대관 #부산갤러리 #아이테르 #지원사업 #부산작업실 #작가 #부산작가 #예술경영 #대안공간 #작가공모 #갤러리스트 #청년작가 #미술 #Korea art #예술정책 #Busan art #예술협회아이테르 #예술 #전시 #서울전시 #큐레이터 #전시회 #현대미술 #미술관 #아트 #아트갤러리 #아트컬렉터 #아트커뮤니티 #아트마켓 #아트쇼 #아트페어 #아트워크 #아트디렉터 #아트라이프 #아트컬처 #아트스타그램 #아트로드 #아트월드 #아트레이트 #아트포럼 #아트매거진 #아트카페 #아트프로젝트 #아트피스톨 #아트퍼포먼스 #아트콜렉션 #아트컨설팅 #아트디자인 #아트페스티벌 #아트워크샵 #아트인스타그램 #아트컨템포러리 #아트세일 #아트마케팅 #아트프로그램 #아트갤러리투어 #아트센터 #아트콘텐츠 #아트컬렉션 #아트페스티벌 #아트스쿨 #아트워크샵 #아트웍북 #아트케이프 #아트마켓플레이스 #아트프로모션 #아트스케치 #아트프린트 #아트웍샵 #아트코디네이터 #아트콜라보레이션 #아트카페 #아트세션 #아트트렌드 #아트에디션 #아트워크프로젝트 #아트패션 #아트뉴스 #아트로맨틱 #아트창작 #아트인테리어 #아트퍼블리싱 #아트피스 #아트디렉션 #아트플랫폼 #아트펀딩 #아트스쿨 #아트시네마 #아트영상 #아트이벤트 #아트카탈로그 #아트포럼 #아트프로모션 #아트마켓 #아트라이프 #아트콘텐츠 #아트토크 #아트이벤트 #아트워크샵 #아트스쿨 #아트마케팅 #아트챌린지 #아트컨설팅 #아트소셜네트워크 #아트웍스페이스 #아트활동 #아트페스티벌 #아트마케팅 #아트브랜딩 #아트캠프 #아트포럼 #아트투어 #아트콘셉트 #아트퍼포먼스 #아트워크숍 #아트마케팅 #아트콜라보레이션 #아트프로그램 #아트창작 #아트테라피 #아트컨템포러리 #아트스케치 #아트리더 #아트콘서트 #아트뮤지엄 #아트강연 #아트워크샵 #아트파티 #아트콘텐츠 #아트페어 #아트프로젝트 #아트플래닛 #아트피크닉 #아트컬쳐 #아트로맨스 #아트워크투어 #아트투어 #아트캘리지 #아트투게더 #아트스케치북 #아트블로그 #아트와인 #아트레슨 #아트스쿨 #아트프로젝트 #아트웍샵 #아트디렉션 #아트마케팅 #아트콘텐츠 #아트인테리어 #아트클래스 #아트퍼포먼스 #아트플랫폼 #아트포럼 #아트리더십 #아트투어 #아트플랫폼 #아트감상 #아트콘서트 #아트프로모션 #아트워크샵 #아트카페 #아트페스티벌 #아트워크샵 #아트코리아 #아트교육 #아트프로그램 #아트카페 #아트공방 #아트캠프 #아트교실 #아트모델 #아트워크

249c63bc65c74.png






[ Curation Trend ]


We look in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trends and share insights gained.

국내 및 해외학술지, 공공데이터 포털DB를 바탕으로 국내/외 미술전시 경향을 살펴보고 얻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