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립해양박물관 360VR 체험전시
전시명: 요나가 바라는 바다
전시 기간: 2023년 3월 14일(화) ~ 4월 9일(일)
운영 시간: 10:00 ~ 18:00
장소: 국립해양박물관
주최: 국립해양박물관
주관: 지구숨숨
개발: TeamW
사업: 실감·몰입형 전시 콘텐츠 개발 사업
"요나가 바라는 바다"는 관람객이 360VR 기술을 통해 몰입형으로 바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체험 전시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이 주최하고 아이테르가 내부 연출과 디자인을 맡아, 독창적이고 교육적인 해양 체험을 제공합니다.
전시 디자인 및 연출
아이테르는 이번 전시 공간의 내부 연출과 디자인을 담당하며 독특하고 창의적인 전시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 고래 뱃속 표현:
전시 공간의 핵심 컨셉 중 하나는 성경 속 요나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고래 뱃속을 표현한 공간입니다. 이를 위해 붉은 셀로판을 활용하여 고래의 내부를 상징적으로 재현하였고, 실제로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디스플레이 요소로 추가하여 해양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푸른 통곡의 벽:
푸른 셀로판으로 구성된 벽면에 관람객이 하얀 펜으로 자신의 소감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벽은 바다와 인간 사이의 상호작용을 반성적으로 경험하도록 유도하며, 자연과 인간의 연결 고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 내부 문구 및 시트 커팅 작업:
전시 공간 곳곳에는 요나의 이야기를 반영한 문구와 해양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귀를 배치했습니다. 이 작업은 시트 커팅 기법을 사용해 재미와 직관성을 강조하며, 관람객의 흥미를 끌고 깊은 인상을 남기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체험형 콘텐츠와 프로그램
360VR 체험:
- 관람객은 VR 기술을 통해 요나가 상상하는 바다를 경험하며, 가상의 바다를 탐험하고 상상 속 해양 생태계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참여형 프로그램 (토, 일):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DIY 팝업시어터: <나의 바다 그리기>
- 대상: 7세 이상
- 활동: 팝업 시어터 제작을 통해 자신만의 바다를 표현하는 창작 체험.
그림 없는 그림책: <요나 이야기>
특징 및 기대 효과
환경 메시지 전달:
고래의 뱃속에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배치함으로써 관람객에게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립니다.
창의적 연출:
셀로판, 커팅 시트, 디지털 VR 기술을 활용한 공간 연출은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와 소통:
푸른 통곡의 벽과 그림책 제작 활동 등 참여형 요소를 통해 관람객이 주체적으로 경험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 감동의 조화:
전시는 요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서사와 함께 환경 문제와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맺음말
“요나가 바라는 바다”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전시는 VR 기술과 창의적 연출을 통해 해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바다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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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립해양박물관 360VR 체험전시
전시명: 요나가 바라는 바다
전시 기간: 2023년 3월 14일(화) ~ 4월 9일(일)
운영 시간: 10:00 ~ 18:00
장소: 국립해양박물관
주최: 국립해양박물관
주관: 지구숨숨
개발: TeamW
사업: 실감·몰입형 전시 콘텐츠 개발 사업
"요나가 바라는 바다"는 관람객이 360VR 기술을 통해 몰입형으로 바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체험 전시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이 주최하고 아이테르가 내부 연출과 디자인을 맡아, 독창적이고 교육적인 해양 체험을 제공합니다.
전시 디자인 및 연출
아이테르는 이번 전시 공간의 내부 연출과 디자인을 담당하며 독특하고 창의적인 전시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전시 공간의 핵심 컨셉 중 하나는 성경 속 요나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고래 뱃속을 표현한 공간입니다. 이를 위해 붉은 셀로판을 활용하여 고래의 내부를 상징적으로 재현하였고, 실제로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디스플레이 요소로 추가하여 해양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푸른 셀로판으로 구성된 벽면에 관람객이 하얀 펜으로 자신의 소감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벽은 바다와 인간 사이의 상호작용을 반성적으로 경험하도록 유도하며, 자연과 인간의 연결 고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요나의 이야기를 반영한 문구와 해양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귀를 배치했습니다. 이 작업은 시트 커팅 기법을 사용해 재미와 직관성을 강조하며, 관람객의 흥미를 끌고 깊은 인상을 남기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체험형 콘텐츠와 프로그램
360VR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토, 일):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DIY 팝업시어터: <나의 바다 그리기>
그림 없는 그림책: <요나 이야기>
대상: 11세 이상
활동: 라디오 ‘요나 이야기’를 듣고, 상상 속 바다를 그림책으로 그려내는 프로그램.
운영 일정:
특징 및 기대 효과
환경 메시지 전달:
고래의 뱃속에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배치함으로써 관람객에게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립니다.
창의적 연출:
셀로판, 커팅 시트, 디지털 VR 기술을 활용한 공간 연출은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와 소통:
푸른 통곡의 벽과 그림책 제작 활동 등 참여형 요소를 통해 관람객이 주체적으로 경험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 감동의 조화:
전시는 요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서사와 함께 환경 문제와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맺음말
“요나가 바라는 바다”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전시는 VR 기술과 창의적 연출을 통해 해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바다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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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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