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 짓는 언어 : 보리
허미희 개인전
11월 1일 ~ 11월 10일
10:00 ~ 18:00(KST)
아이테르 범일가옥
AITHER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허미희는 산업화의 잔재 속에서 태어난 기술자의 손으로, 예술을 삶의 언어로 재구성한다. 한국을 주도하고 있는 서구적 미학이 배제해온 여성·노동·기술의 감각을 복원하는 행위이며, 중심을 향한 모방이 아니라 주변에서의 창조다. 그의 회화는 생존의 흔적이자 자율의 증언이며, 장전동의 작은 아틀리에는 세계를 다시 쓰는 남반구적 감각의 기지다. 허미희는 예술을 ‘사는 일’로 선언하며, 지속의 힘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미학을 증명한다.




-
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신진 #작가 #art #artist #artwork #daily #미술 #painting #drawing #작품 #예술 #전시 #아트 #exhibition #일러스트 #서울 #전시회 #contemporaryart #현대미술 #그림 #아티스트 #seoul #조각 #oilpainting #예술가 #설치미술 #gallery #드로잉 #작가추천

손으로 짓는 언어 : 보리
허미희 개인전
11월 1일 ~ 11월 10일
10:00 ~ 18:00(KST)
아이테르 범일가옥
AITHER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허미희는 산업화의 잔재 속에서 태어난 기술자의 손으로, 예술을 삶의 언어로 재구성한다. 한국을 주도하고 있는 서구적 미학이 배제해온 여성·노동·기술의 감각을 복원하는 행위이며, 중심을 향한 모방이 아니라 주변에서의 창조다. 그의 회화는 생존의 흔적이자 자율의 증언이며, 장전동의 작은 아틀리에는 세계를 다시 쓰는 남반구적 감각의 기지다. 허미희는 예술을 ‘사는 일’로 선언하며, 지속의 힘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미학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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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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