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르(AITHER)는 2025년 12월 28일(일), 서울시립미술관 아카이브 나눔동 2층에서 제13회 공명성과 넥스트심볼: 아트포럼 ≪느린 물결 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동시대 예술이 형성해온 구조적 변화와 상징의 이동을 짚으며, 로컬–아시아–글로벌을 잇는 새로운 예술 언어와 실천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공개 담론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대표성을 갖는 공공 미술관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시각예술과 융합예술을 이중 구조로 배치해, 발표·퍼포먼스·네트워킹이 유기적으로 교차하는 하루의 흐름으로 구성되었다.
오전 1부 시각예술 세션에서는 박성호, 윤애실, 김도영, 이희주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작업 형식과 연구 과정, 비평적 맥락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선과 시간, 공예와 디자인의 경계, 플랫폼과 알고리즘 환경 속 감정 구조, 정체성의 중간 지대 등 서로 다른 주제들이 발표를 통해 교차하며, 동시대 시각예술이 직면한 질문의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발표자와 참여자, 기관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작업 소개, 협업 가능성,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형식화된 토론을 넘어 현장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연결 자체가 포럼의 중요한 성과로 작동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오후 2부 융합예술·퍼포먼스 세션에서는 청아, 강솔, 장혜영, 박시호 작가가 참여해 사운드, 퍼포먼스, 회화적 실험, 물질성과 호흡을 주제로 한 확장적 예술 실천을 선보였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짧은 대화를 통해 작업의 맥락과 방법론을 공유하며, 관객과 작가 간의 거리감 없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아이테르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동시대 예술이 하나의 완결된 결과물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형성되고 관계 속에서 갱신되는 과정임을 다시 확인하고자 했다. ≪느린 물결 위≫는 빠른 소비와 즉각적 반응의 환경 속에서, 예술이 어떤 속도로 사회와 감각을 이동시키는지에 대한 질문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아이테르는 앞으로도 공명성과 넥스트심볼 포럼 시리즈를 통해 한국 동시대 예술의 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예술가·기획자·기관이 함께 사유하고 실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AITHER,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제13회 공명성과 넥스트심볼
아트포럼 ≪느린 물결 위≫ 성료
아이테르(AITHER)는 2025년 12월 28일(일), 서울시립미술관 아카이브 나눔동 2층에서 제13회 공명성과 넥스트심볼: 아트포럼 ≪느린 물결 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동시대 예술이 형성해온 구조적 변화와 상징의 이동을 짚으며, 로컬–아시아–글로벌을 잇는 새로운 예술 언어와 실천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공개 담론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대표성을 갖는 공공 미술관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시각예술과 융합예술을 이중 구조로 배치해, 발표·퍼포먼스·네트워킹이 유기적으로 교차하는 하루의 흐름으로 구성되었다.
오전 1부 시각예술 세션에서는 박성호, 윤애실, 김도영, 이희주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작업 형식과 연구 과정, 비평적 맥락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선과 시간, 공예와 디자인의 경계, 플랫폼과 알고리즘 환경 속 감정 구조, 정체성의 중간 지대 등 서로 다른 주제들이 발표를 통해 교차하며, 동시대 시각예술이 직면한 질문의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발표자와 참여자, 기관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작업 소개, 협업 가능성,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형식화된 토론을 넘어 현장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연결 자체가 포럼의 중요한 성과로 작동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오후 2부 융합예술·퍼포먼스 세션에서는 청아, 강솔, 장혜영, 박시호 작가가 참여해 사운드, 퍼포먼스, 회화적 실험, 물질성과 호흡을 주제로 한 확장적 예술 실천을 선보였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짧은 대화를 통해 작업의 맥락과 방법론을 공유하며, 관객과 작가 간의 거리감 없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아이테르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동시대 예술이 하나의 완결된 결과물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형성되고 관계 속에서 갱신되는 과정임을 다시 확인하고자 했다. ≪느린 물결 위≫는 빠른 소비와 즉각적 반응의 환경 속에서, 예술이 어떤 속도로 사회와 감각을 이동시키는지에 대한 질문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아이테르는 앞으로도 공명성과 넥스트심볼 포럼 시리즈를 통해 한국 동시대 예술의 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예술가·기획자·기관이 함께 사유하고 실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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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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