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arrative be trend
작가의 예술실험을 강조하여 공개합니다.

아이테르 범일가옥 <2024-2월 전시> 안내

관리자
2024-02-26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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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 사이 어딘가》: 요시 


• 2024.02.26~2024.03.10

 • 10:00 ~ 18:00

 • AITHER,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 https://aither.kr

 • 051-977-5272


모든 사람들이 현실에 살면서 이상을 꿈꾸고 있다. 각자 일을 하며 이상을 꿈꾸면서 살아가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도 하고 현실과 타협하여 상상만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 현실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상 없이 살기에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 이상을 이루고자 지금의 전시도 하게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다른 이상을 꿈 꾸며 이루어지길 바랄 뿐이다.


Everyone lives in reality while dreaming of ideals. Each person goes about their work, dreaming of ideals and having goals to achieve them, though sometimes these dreams end up being mere fantasies due to compromises with reality. While reality is important, I believe that life is too precious to live without ideals. That's why I've put together this exhibition, in pursuit of my own ideals. Not just for myself, but in hope that many others will dream of and achieve their own ideals.


철학적 경향 [philosophical]

 

"모든 사람들이 현실에 살면서 이상을 꿈꾸고 있다"라는 문장은 실존주의의 핵심적인 주제 중 하나인 '인간의 조건'에 대한 성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현실의 제약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개인적인 이상과 꿈을 추구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투쟁은 실존주의적인 삶의 주요 특징입니다. 개인은 자신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추구해야 한다고 실존주의자들은 주장합니다.

 

또한, "각자 일을 하며 이상을 꿈꾸면서 살아가고"라는 부분은 개인의 자유와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일'은 개인의 존재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볼 수 있으며, 각자가 선택한 일을 통해 자신의 이상을 현실화하려는 노력이 드러납니다. 실존주의는 개인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즉, 우리는 우리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그 선택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현실과 타협하여 상상만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는 문구는 실존주의가 다루는 또 다른 중요한 주제인 '자유의 한계'와 '선택의 어려움'을 나타냅니다. 실존주의자들은 인간이 자신의 선택에 의해 형성되는 존재라고 보지만, 동시에 그 선택이 현실의 조건과 한계에 의해 제약받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러한 제약은 종종 우리의 이상이나 꿈이 현실화되지 못하고 상상 속에서만 머무르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현실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상 없이 살기에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라는 부분은 실존주의적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드러냅니다. 여기서는 개인이 단순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실존주의가 인간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고,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실존주의적 관점에서는 삶이 자연스럽게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의미는 개인이 자신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만들어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과정은 자유의지를 통한 자기 결정과 자기 실현의 중요한 행위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나는 내 이상을 이루고자 지금의 전시도 하게 되었다"라는 말에서는, 개인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실존주의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인 '실존이 본질에 선행한다'는 사르트르의 주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우리는 먼저 존재하며, 그 존재를 통해 우리의 본질을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예술이나 창작 활동은 개인이 자신의 삶과 세계를 구성하는 주요한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다른 이상을 꿈 꾸며 이루어지길 바랄 뿐이다"라는 부분은 개인적 이상을 넘어서 공동체적 차원의 이상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를 나타냅니다. 실존주의는 개인주의적 철학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사실 이는 공동체 내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고, 다른 이들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는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포함합니다.

 

이 모든 분석을 통해 볼 때, 실존주의는 우리가 현실 속에서 이상을 꿈꾸고, 선택과 행동을 통해 그 이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를 규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창조해나가는 데 근본적인 틀을 제공합니다. 이 철학은 개인이 직면하는 현실의 어려움과 제약, 그리고 그 안에서의 자유와 가능성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고, 우리 각자가 자신의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도록 이끕니다.



예술적 경향 [artistic]

 

개인주의와 주관적 표현

근대 미술에서 개인주의와 주관적 표현의 중요성은 예술가가 자신의 개별적인 경험을 작품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보편적인 감정과 사상을 전달하려는 시도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경향은 인상주의, 표현주의, 초현실주의와 같은 다양한 예술 운동에서 강조되었으며, 이는 예술가가 주관적인 실체로서의 자신을 재확인하고, 자아 실현을 추구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인상주의는 19세기 후반에 등장하여 각자가 경험하는 순간의 인상, 즉 '순간의 감정'을 포착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인상주의 예술가들은 전통적인 주제와 기법에서 벗어나, 빛과 색채의 변화에 중점을 두어 자신이 보고 느끼는 순간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개인의 시각적 경험이 주관적으로 해석되고, 이러한 해석이 예술 작품을 통해 형상화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표현주의는 20세기 초에 발전한 예술 운동으로, 예술가들이 자신의 감정과 내면의 상태를 왜곡되고 과장된 형태, 선, 색채를 사용하여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 운동은 예술가의 주관적 경험이 객관적 현실보다 중요하다는 신념에 근거하며, 내면의 감정을 외부 세계에 강력하게 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개인의 내면이 예술적 창조의 주된 원천임을 강조합니다.

 

초현실주의는 무의식과 꿈의 세계를 탐구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비논리적이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통해 심오한 심리적 진실을 탐색하려는 운동입니다. 이는 자유로운 연상과 무의식의 자동 기술을 통해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며, 현실을 초월한 새로운 차원의 이해를 추구합니다. 초현실주의는 심리학, 특히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의 영향을 받아 인간의 무의식이 예술적 창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예술 운동들은 "각자 일을 하며 이상을 꿈꾸면서 살아가고"라는 문장에 내포된 개인의 이상과 꿈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예술은 개인의 경험을 통해 현실을 초월하고, 새로운 관점과 이해를 창조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각자의 독특한 경험과 꿈은 예술적 창작의 원동력이 되며, 이는 예술가 개인이 직면하는 현실과 그들의 이상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예술가들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단순히 외부 세계의 반영이 아니라, 자신의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을 통해 새로운 현실을 창조합니다. 이 과정에서, 예술은 개인의 자아를 탐색하고, 자기 자신과 세계와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술 작품은 그렇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고, 관람객에게 전달함으로써 감정적 공감과 인지적 도전을 유발합니다.

 

근대 미술이 중요시하는 주관적 표현은 개인이 각자의 삶에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자 하는 실존주의적 탐구와도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예술가는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모색함으로써,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본질적인 의미를 탐색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이상과 꿈을 예술적 형식으로 변환시키며, 이는 궁극적으로 예술가 개인이 존재의 심오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됩니다.

 

이러한 미술의 경향은 인상주의가 주관적인 빛과 색의 인상을 강조한 것에서부터 표현주의가 내면의 감정을 왜곡된 형태로 표현한 것, 그리고 초현실주의가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한 것에 이르기까지, 예술가가 자신의 주관적 경험을 통해 외부 세계를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보여줍니다.

 

근대 미술의 이러한 시대적 배경과 예술 운동은 현대 사회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겪는 내적 투쟁과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예술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현대 예술가들의 노력을 반영합니다. 예술은 그렇게 개인의 이상을 향한 여정을 담은 메타포로서, 관람객에게 자신만의 이상을 탐구하고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합니다.

 

이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개인의 삶, 그리고 그 꿈을 현실화하고자 하는 노력은 근대 미술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계속되는 주제입니다. 근대 미술이 시작한 개인주의적 탐구와 주관적 표현은 현대 사회의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을 주며, 현대 미술에서도 이러한 탐구는 더욱 다양한 형태와 매체를 통해 진화하고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술적 접근은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동시대성 [contemporaneity]

 

레진아트의 예술적 특징

레진아트는 에폭시 레진과 같은 합성 수지를 사용하여 만드는 예술 작품입니다. 이 예술 형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닙니다:

 

깊이와 투명성: 레진아트는 깊이감과 투명성을 통해 공간의 차원을 추가합니다. 이러한 특성은 작품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복잡한 감정과 이상을 다층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색상의 다양성과 조화: 레진을 통해 다양한 색상을 혼합하고 계층화함으로써 놀라운 색상 조화와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개인의 다양한 꿈과 이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과 영속성: 레진아트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이상을 추구하는 과정의 영속성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플루이드 아트의 예술적 특징

플루이드 아트는 유동성 있는 물감을 사용하여 자유로운 형태와 패턴을 생성하는 예술 형태입니다. 이 예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무작위성과 통제의 균형: 플루이드 아트는 유동적인 물감의 흐름을 통제와 무작위성 사이에서 조율합니다. 이는 현실과 이상 사이의 긴장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데 적합합니다.

감정적 표현의 자유: 유동적인 물감의 흐름은 감정의 흐름과 유사하며, 감정과 이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변화와 적응의 상징: 플루이드 아트의 변화무쌍한 결과물은 현실 속에서의 변화와 적응, 그리고 개인의 이상을 추구하는 과정의 불확실성을 상징합니다.

 

예술적 동시대성

레진아트와 플루이드 아트는 현대 예술의 동시대성을 반영합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현대적 특성을 드러냅니다:

 

기술과 재료의 혁신적 사용: 새로운 재료와 기술을 실험적으로 사용하여 전통적인 예술 형태를 넘어서는 창작물을 만듭니다.

개인적 경험과 이상의 탐구: 이러한 예술 형태는 개인의 경험, 꿈, 그리고 이상을 중심으로 한 탐구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각자가 겪는 현실과 이상 사이의 긴장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감정과 정서의 직접적 표현: 레진아트와 플루이드 아트는 감정과 정서를 시각적으로 직접적으로 전달합니다. 이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내면세계와 연결되도록 하며, 공감과 이해를 촉진합니다.

비전통적인 예술 형태에 대한 수용: 현대 사회는 다양한 예술 형태와 표현 방식을 수용하며, 이는 레진아트와 플루이드 아트와 같은 혁신적인 예술 활동이 번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예술과 일상생활의 경계 해체: 이러한 예술 형태는 종종 일상적인 공간과 객체에 적용되어, 예술과 일상생활 사이의 경계를 해체합니다. 이는 예술이 단지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험과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레진아트와 플루이드 아트는 현대 예술의 동시대성을 탐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개인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며, 예술이 현대 사회와 개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러한 예술 형태는 현대 사회의 다양성, 변화, 그리고 개인적 경험의 중요성을 반영하며, 이상을 꿈꾸고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제공합니다.

시각적 메타포 [visual metaphor] 2000자

 

레진아트의 시각적 메타포

깊이와 다층성: 레진아트에서 깊이와 투명성은 인간의 감정과 내면 세계의 복잡성을 나타냅니다. 이는 개인이 가진 다양한 층위의 감정과 생각을 상징하며, 이상을 향한 깊은 열망과 현실과의 타협 사이를 묘사합니다.

빛과 반사: 레진아트에서 빛의 반사와 굴절은 희망과 가능성을 상징합니다.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개인의 이상과 꿈이 반짝이는 희망의 빛을 상징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긍정적인 변화와 미래를 상상하게 합니다.

플루이드 아트의 시각적 메타포

유동성과 변화: 플루이드 아트의 유동성은 인생의 불확실성과 변화를 상징합니다. 이는 현실과 이상 사이를 끊임없이 탐색하고 조정해야 하는 인간의 삶을 나타내며,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변화와 적응을 시각화합니다.

색채의 혼합과 조화: 다양한 색상의 혼합과 흐름은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의 다양성을 나타냅니다. 이는 각자가 가진 독특한 꿈과 이상이 서로 어우러져 새로운 형태와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공통적인 시각적 메타포

개인의 꿈과 이상: 두 예술 형태 모두 개인의 꿈과 이상을 추구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합니다. 이는 현실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이상적인 미래에 대한 열망을 나타내며, 관람객에게 자신만의 꿈을 추구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현실과의 타협: 유동적이고 변화무쌍한 플루이드 아트와 다층적인 레진아트는 현실과 이상 사이의 타협과 조화를 상징합니다. 이는 삶에서 완벽한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이상을 추구하는 인간의 노력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시각적 메타포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겪는 내면적 경험과 외부 세계와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레진아트와 플루이드 아트를 통해 표현되는 이러한 메타포들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고, 개인적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여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 예술 작품들은 단순한 미적 즐거움을 넘어서, 현대인의 삶과 정체성, 꿈을 실현하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인간 경험의 보편성과 개별성

이러한 예술 형태는 개인의 경험과 감정이 보편적인 동시에 독특하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각자의 꿈과 이상은 서로 다르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겪는 감정과 경험은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술이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임을 보여줍니다.

 

예술과 현실 사이의 대화

레진아트와 플루이드 아트는 예술과 현실 사이의 지속적인 대화를 상징합니다.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되는 시각적 메타포는 현실 세계의 이슈와 감정을 반영하며,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자신의 삶과 사회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술이 단순히 현실을 반영하는 것을 넘어서, 현실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예술적 창조성과 인간 정신의 자유

끝으로, 레진아트와 플루이드 아트는 인간 정신의 자유와 창조성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예술 형태에서 나타나는 무한한 가능성과 변화는 인간이 현실의 제약을 넘어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는 예술이 현실과 이상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구하고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레진아트와 플루이드 아트를 통해 표현되는 시각적 메타포는 현대 예술이 가진 독특한 힘과 예술을 통한 인간 경험의 깊이 있는 탐구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예술 작품들은 개인의 꿈과 현실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색하며, 관람객에게 자신의 내면과 외부 세계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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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modern architecture in korea

범일가옥 (Beomil House,凡一家屋)

Korea's first modern architecture displayed artistic qualities through innovative and distinctive designs. These buildings were mainly constructe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1910s to 1945) and the post-Korean War period. The artistic features of these buildings adhered to modernist architectural principles, emphasizing simplicity, geometric shapes, clean lines, and practical functionality. They successfully integrated practicality and aesthetic beauty, harmonizing unique design elements into the architecture. These pioneering structure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Korea's architectural development, playing a crucial role in shaping its modern identity and still holding a significant place in Korean architectural history and culture.


한국의 예술과 문화에 담긴 역사를 탐구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전국의 예술가들이 부산으로 모이면서, 일제 시대의 문화통치의 잔재인 모더니즘과 실험주의 예술에 반대하는 민족주의적이고 일상적인 예술행동을 지향하는 부산 최초의 문화예술단체인 '토벽회'의 서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벽회'는 일제 강점기의 예술적 잔재에 대항하고, 한국의 민족적 정체성과 일상적인 삶을 반영하는 예술을 추구하며 설립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모더니즘과 실험주의 예술이 지배적이던 시기에 민족주의와 일상성을 중심으로 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의 미술 장면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토벽회'의 활동은 단순히 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것을 넘어, 예술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대중과 소통하고, 대중의 예술적 영역을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였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과 '토벽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아이테르는 현대 한국에서 일상적인 공간에서의 예술 전시를 통해 대중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일상 속 공간들을 변화시키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며, 대중이 예술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대 한국 미술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일제 강점기의 잔재를 극복하며 민족적 정체성과 일상성을 중심으로 한 예술적 실천을 강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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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venue

한국의 부산은 새로운 세상와 연결되는 관문이었다.

범일은 개항 이후 부산이 견인한 새로운 산업의 결정이 맺혀있다. 전시관이 위치한 범일, 부산진시장 일대는 섬유, 귀금속 등 근대 산업의 발원지로서 부산의 경제와 노동, 이주와 맞닿은 세상을 넓히는 공간이라는 장소적 맥락을 가지고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방직'이라는 방직공장이 있어서, 줄여서 '조방'이라 불렸다. 1968년을 끝으로 해체되었으며, 해체 당시 무려 8만 평이나 되는 큰 공장이었다. 매축지마을로 불리던 동네 인근에만 총 1만여 세대 가까운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기존의 열악한 환경의 동네에서 초고층 아파트들이 모인 신흥 부촌으로 변화중인 동네로 현재와 과거의 한국의 모습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지역적 특징을 가진다.

Busan in Korea was a gateway to a new world.

The area around Beomil and Busanjin Market, where the exhibition hall is located, is the origin of modern industries such as textiles and precious metal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re was a textile factory called 'Joseon Textile', so it was called 'Jobang' for short. It was dismantled at the end of 1968, and at the time of dismantling, it was a large factory with a whopping 80,000 pyeong. As high-rise apartment complexes with a total of about 10,000 households were built in the neighborhood of what was once called Maechuk Village, the neighborhood is changing from a poor neighborhood to a new wealthy neighborhood with high-rise apartments. have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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