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시] 그린라이트하우스 ≪검은바다≫ 전시안내 및 아티스트토크 신청

관리자
2024-06-13
조회수 101

 ≪검은바다≫

• 그린라이트 하우스

• 2024.06.15~2024.06.22

• 10:00 ~ 18:00

• AITHER,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 https://aither.kr

051-977-5272


<아티스트토크> 24.06.16.  20:00 ~ 22:00

아티스트토크 참가신청


전시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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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작가는 '아이테르 범일 가옥' 앞에서 병뚜껑 수거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시장 인근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병뚜껑 쓰레기를 모아 전시 작품의 재료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병뚜껑을 수거함에 넣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으며, 이렇게 모아진 병뚜껑들은 작가의 작품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지역사회와의 공감을 일으키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합니다.


작가가 병뚜껑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 계기는 사회적 책임과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이너로서의 활동을 통해 제품 디자인이 단순히 팔리는 물건을 만드는 것으로 느껴졌던 경험과 함께, 태안 유류유출사고와 같은 환경 문제를 직접 체험하면서 디자이너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 후 그린디자인과 에코디자인 등 환경에 대한 디자인 담론에 접하게 되면서, 특히 펜데믹 시기 전후로 플라스틱 쓰레기와 이상기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을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다시 할 때가 되었으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작가의 접근은 포스트모던아트의 관점을 통한 업사이클링 아트의 발전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업사이클링 아트는 재료를 재활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둡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작가는 플라스틱 병뚜껑과 같이 재성형이 비교적 용이한 재료를 활용하여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고, 이를 통해 환경 문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병뚜껑 작품을 완성했을 때의 느낌은 매우 혼란스럽고 예상치 못한 감정의 세계를 경험한 것으로 이야기합니다. 작가는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은 본질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가며 진정한 본질을 찾아가는 것이 디자인 과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병뚜껑을 분쇄하고 재 성형했을 때, 예상치 못한 결과물이 나왔을 때에는 이러한 제어할 수 없는 과정에서 생기는 에너지가 느꼈고 이것을 작품과 연계하여 이러한 경험은 저에게 예상하지 못한 감정과 인상을 안겨주었고, 결과물을 물건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작가 개인의 작업세계을 더욱 탐구하고자 하는 데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업사이클링 아트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재료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작가는 병뚜껑과 같이 보통은 폐기물로 여겨지는 재료를 활용하여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병뚜껑을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현실적인 재활용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은 매우 흔하게 사용되지만, 그에 비해 실제로 재활용되는 비율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병뚜껑과 같은 플라스틱 소재는 재활용이 비교적 쉽고 안전한 소재입니다.


또한, 병뚜껑은 다양한 컬러와 형태로 제작되는데, 이는 예술 작품을 만들 때 다채로운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컬러와 형태의 병뚜껑을 활용하여 예술 작품을 만들면,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인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재활용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작품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는 다양한 물리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는 작품의 본질을 이해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였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도 효율적인 과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은 환경 문제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겨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포스트모던 아트의 다양한 형태와 매체를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작품은 미술의 경계를 넘어 예술과 환경,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병뚜껑을 수집하는 과정은 환경 보호에 대한 작가의 진지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을 이용하거나 제로 웨이스트숍과 단체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보내받는 등의 방법으로 병뚜껑을 구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작가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플라스틱 병뚜껑의 재료는 우리가 흔히 소비하고 버리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소비하는 생활의 단편적인 부분에 대한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작가는 이러한 일회용품을 버릴 때 생기는 폐기물이 아니라, 예술 작품의 재료로 바꿔 생각합니다.


이 작가는 우리가 쓰고 버리는 것들이 새로운 존재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소비하는 것들이 단순히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재생되고 새로운 형태로 변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전파합니다. 이것은 소비와 생산의 순환성, 그리고 우리가 소비하는 것의 영속성에 대한 깊은 사유를 요구합니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사용하여 만든 작품은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라,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담은 작품으로 탈바꿈합니다. 이는 예술의 힘과 가능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것들을 다시 생각하고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과 자원을 보다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이것은 우리가 삶의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창조적이고 책임감 있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사회적, 환경적, 그리고 예술적 책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삶의 소비적 측면에서 놓치는 중요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그 질문은 바로 '우리가 소비하는 물품들이 우리의 삶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입니다. 우리는 종종 소비와 버림으로 끝나는 일회용품을 사용하는데, 이 작가는 그것들이 다시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소비의 책임과 그 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우리의 선택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고민하도록 우리를 자극합니다.


이 작가의 작품은 또한 창의성과 영감을 자아내는 요소가 있습니다. 평범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사용하여 놀라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냄으로써, 이 작가는 우리가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도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물건이나 재료에서도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우리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여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가가 작품을 만들면서 가장 큰 도전은 제 자신의 마음을 비우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예술을 물건처럼 소비하고, 그것이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대중들이 어떻게 평가할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은 예술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예술은 본래 시장의 평가나 대중의 인식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예술은 존재 자체로 가치가 있으며, 그것이 전하는 메시지와 감정이 중요합니다. 병뚜껑이라는 평범한 재료를 사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작가는 이러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는 단지 물건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쓰레기로 간주되던 것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과정이며,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병뚜껑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버리는 것들에도 새로운 가능성과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쓸모 없다고 여겨지는 것들도 우리의 시각과 의지에 따라 지속가능한 예술 작품으로 변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재활용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이 작품들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재평가하며, 더 나아가 우리의 소비 패턴과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술은 단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깊은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병뚜껑 작품은 이러한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이 작품들은 단순한 예술적 표현을 넘어,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는 우리가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작가의 작품은 처음엔 어렵지 않고 가볍게 다가가지만, 여러분이 작품을 떠나고 나서도 묵직한 여운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작품을 통해 쉽게 인식하지 못하는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문제들, 그리고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성찰을 유도합니다.


익숙한 캐릭터와 아이콘, 상품들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친숙한 이미지를 통해 여러분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여러분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만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깊은 고민과 반성을 유도하는 철학적 경험이기도 합니다. 작가의 작품이 여러분에게 작은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결국, 예술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여러분이 저의 작품을 통해 경험한 작은 깨달음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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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arrative be trend
작가의 예술실험을 강조하여 공개합니다.

First modern architecture in korea

범일가옥 (Beomil House,凡一家屋)

Korea's first modern architecture displayed artistic qualities through innovative and distinctive designs. These buildings were mainly constructe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1910s to 1945) and the post-Korean War period. The artistic features of these buildings adhered to modernist architectural principles, emphasizing simplicity, geometric shapes, clean lines, and practical functionality. They successfully integrated practicality and aesthetic beauty, harmonizing unique design elements into the architecture. These pioneering structure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Korea's architectural development, playing a crucial role in shaping its modern identity and still holding a significant place in Korean architectural history and culture.


한국의 예술과 문화에 담긴 역사를 탐구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범일가옥의 서사는 한국 예술계의 가장 큰 변동이 있었던 한국전쟁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전국의 화단이 부산에 모여서 예술운동을 펼치던 부산항, 범일동에 위치하여, 한국의 민족적 정체성과 일상적 예술을 추구하는 간절한 소망이 맺혀있는 공간에서 기획이 시작됩니다. 장소의 서사성과 구별점은 작가에게 연구적 변주에 대한 기회를 제공니다. 일반적인 화이트 큐브가 아닌 전시를 통해 대중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고, 근대가옥, 일상 속 공간에서 대중이 예술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전국의 예술가들이 부산으로 모이면서, 일제 시대의 문화통치의 잔재인 모더니즘과 실험주의 예술에 반대하는 민족주의적이고 일상적인 예술행동을 지향하는 부산 최초의 문화예술단체인 '토벽회'의 서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벽회'는 일제 강점기의 예술적 잔재에 대항하고, 한국의 민족적 정체성과 일상적인 삶을 반영하는 예술을 추구하며 설립되었습니다. 모더니즘과 실험주의 예술이 지배적이던 시기에 민족주의와 일상성을 중심으로 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의 미술 장면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토벽회'의 활동은 단순히 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것을 넘어, 예술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대중과 소통하고, 대중의 예술적 영역을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였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과 '토벽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아이테르는 현대 한국에서 일상적인 공간에서의 예술 전시를 통해 대중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일상 속 공간들을 변화시키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며, 대중이 예술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대 한국 미술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일제 강점기의 잔재를 극복하며 민족적 정체성과 일상성을 중심으로 한 예술적 실천을 강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Nearby landmarks

부산항 [Busan Port]

부산역 [Busa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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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서사성을 예술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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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르는 지역 예술과 세상을 연결합니다.

전시장소 / venue

한국의 부산은 새로운 세상와 연결되는 관문이었다.

범일은 개항 이후 부산이 견인한 새로운 산업의 결정이 맺혀있다. 전시관이 위치한 범일, 부산진시장 일대는 섬유, 귀금속 등 근대 산업의 발원지로서 부산의 경제와 노동, 이주와 맞닿은 세상을 넓히는 공간이라는 장소적 맥락을 가지고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방직'이라는 방직공장이 있어서, 줄여서 '조방'이라 불렸다. 1968년을 끝으로 해체되었으며, 해체 당시 무려 8만 평이나 되는 큰 공장이었다. 매축지마을로 불리던 동네 인근에만 총 1만여 세대 가까운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기존의 열악한 환경의 동네에서 초고층 아파트들이 모인 신흥 부촌으로 변화중인 동네로 현재와 과거의 한국의 모습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지역적 특징을 가진다.

Busan in Korea was a gateway to a new world.

The area around Beomil and Busanjin Market, where the exhibition hall is located, is the origin of modern industries such as textiles and precious metal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re was a textile factory called 'Joseon Textile', so it was called 'Jobang' for short. It was dismantled at the end of 1968, and at the time of dismantling, it was a large factory with a whopping 80,000 pyeong. As high-rise apartment complexes with a total of about 10,000 households were built in the neighborhood of what was once called Maechuk Village, the neighborhood is changing from a poor neighborhood to a new wealthy neighborhood with high-rise apartments. have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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