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세션>
신 모 독립기획자님과 이야기 중
부스 <1>
" 서울 이모와 부산 삼촌, 그리고 잘못낀 선화 "
'선화야 미안해'(진심)
절찬 판매
< 잘못낀 선화 티셔츠 시리즈 >
<잘못낀 선화 티셔츠>
“서울 이모와 부산 삼촌, 그리고 잘못 낀 선화” 티셔츠는 겉보기엔 그럴듯한 가족사진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한 예술가의 눈물겨운 두바이 생존 전시 기록물입니다. 이 티셔츠는 조선화라는 예술가가 어떻게 글로벌 아트 신의 한복판에서 정신과 체력을 동시에 시험받게 되었는지를 담담하면서도 웃기게 증언합니다.
모든 사건의 발단은 시크함을 기본 장착한 서울 이모와, 영업력과 친화력으로 무장한 부산 삼촌, 일명 ‘우당탕탕 디렉터즈’가 조선화를 “좋은 기회야”라는 말로 설득하며 두바이 알세르칼 에비뉴로 데려가면서 시작됩니다. 목적은 단순했습니다. 이름은 고급지고 말은 거창하지만, 요지는 하나였습니다. “선화 작품, 어떻게든 팔자.”
<서울이모 티셔츠>
서울 이모는 서울에서 방구 좀 뀐다는 소문이 도는 독립기획자입니다. 웬만한 전시는 다 한 번쯤 엮여봤고, “이건 안 될 것 같은데요”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눈이 반짝이는 타입입니다. 예산이 없으면 아이디어로, 시간이 없으면 체력으로, 인력이 없으면 본인이 직접 뛰어드는 뭐든지 해내는 열혈 기획자입니다.
문제는 이모가 일에 들어가면 선을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기획과 연출, 디렉팅과 응원, 잔소리와 명언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순식간에 과몰입 모드로 돌입합니다. “이건 그냥 전시가 아니야, 태도야” 같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고, 그 순간 주변 사람들은 이유도 모른 채 각오부터 다지게 됩니다.
서울 이모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대신 늘 말합니다. “이 정도면 할 수 있어.” 그 말의 기준은 항상 본인입니다. 밤새워도, 현장에서 먹고 자도, 갑자기 콘셉트가 뒤집혀도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본인은 즐겁거든요. 이모의 최대 무기는 경험에서 나오는 자신감과, 끝까지 밀어붙이는 과몰입력입니다. 함께 있으면 피곤하지만, 이상하게도 결국 뭔가는 완성됩니다. 그게 바로 서울 이모가 서울에서 오래 살아남은 이유입니다.
<부산 삼촌 티셔츠>
부산 삼촌은 사실 깊은 생각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전략도 철학도 계획도 없는데, 이상하게 현장에는 항상 있습니다. 부산에서 바닥부터 시작해 이런저런 판에 데굴데굴 굴러다니다 보니, 어느새 그랜절의 마스터가 되어버린 인물입니다. 부탁하면 일단 고개부터 끄덕이고, 상황이 안 되면 웃으면서 “되긴 돼요”라고 말합니다. 근거는 없지만 태도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주변이 그냥 믿게 됩니다.
그의 진지한 표정은 하루 중 딱 한 번 등장합니다. 배고플 때입니다. 그 외의 시간에는 웬만한 문제를 농담으로 넘기며, 위기가 오면 오히려 텐션이 올라갑니다. “이 정도면 재밌지 않나?”라는 말로 모든 혼돈을 정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부산 삼촌의 최대 장점은 생각 대신 몸이 먼저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노가다를 잘 뛰고, 무거운 거 잘 들고, 밤샘에도 강합니다. 디렉팅보다는 운반, 기획보다는 실행, 회의보다는 설치에 특화된 타입이죠. 그래서 다들 속으로 압니다. 말은 안 통하지만, 없으면 큰일 난다는 것을. 그런 이유로 오늘도 우리는 부산 삼촌을 그냥 봐주기로 합니다.

부스 <1>
" 서울 이모와 부산 삼촌, 그리고 잘못낀 선화 "
'선화야 미안해'(진심)
절찬 판매
< 잘못낀 선화 티셔츠 시리즈 >
19,800(무료배송)
- 도서 산간 지역 3,000 추가
구매 문의
sck02145@naver.com
051-977-5272
<잘못낀 선화 티셔츠>
“서울 이모와 부산 삼촌, 그리고 잘못 낀 선화” 티셔츠는 겉보기엔 그럴듯한 가족사진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한 예술가의 눈물겨운 두바이 생존 전시 기록물입니다. 이 티셔츠는 조선화라는 예술가가 어떻게 글로벌 아트 신의 한복판에서 정신과 체력을 동시에 시험받게 되었는지를 담담하면서도 웃기게 증언합니다.
모든 사건의 발단은 시크함을 기본 장착한 서울 이모와, 영업력과 친화력으로 무장한 부산 삼촌, 일명 ‘우당탕탕 디렉터즈’가 조선화를 “좋은 기회야”라는 말로 설득하며 두바이 알세르칼 에비뉴로 데려가면서 시작됩니다. 목적은 단순했습니다. 이름은 고급지고 말은 거창하지만, 요지는 하나였습니다. “선화 작품, 어떻게든 팔자.”
<서울이모 티셔츠>
서울 이모는 서울에서 방구 좀 뀐다는 소문이 도는 독립기획자입니다. 웬만한 전시는 다 한 번쯤 엮여봤고, “이건 안 될 것 같은데요”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눈이 반짝이는 타입입니다. 예산이 없으면 아이디어로, 시간이 없으면 체력으로, 인력이 없으면 본인이 직접 뛰어드는 뭐든지 해내는 열혈 기획자입니다.
문제는 이모가 일에 들어가면 선을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기획과 연출, 디렉팅과 응원, 잔소리와 명언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순식간에 과몰입 모드로 돌입합니다. “이건 그냥 전시가 아니야, 태도야” 같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고, 그 순간 주변 사람들은 이유도 모른 채 각오부터 다지게 됩니다.
서울 이모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대신 늘 말합니다. “이 정도면 할 수 있어.” 그 말의 기준은 항상 본인입니다. 밤새워도, 현장에서 먹고 자도, 갑자기 콘셉트가 뒤집혀도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본인은 즐겁거든요. 이모의 최대 무기는 경험에서 나오는 자신감과, 끝까지 밀어붙이는 과몰입력입니다. 함께 있으면 피곤하지만, 이상하게도 결국 뭔가는 완성됩니다. 그게 바로 서울 이모가 서울에서 오래 살아남은 이유입니다.
<부산 삼촌 티셔츠>
부산 삼촌은 사실 깊은 생각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전략도 철학도 계획도 없는데, 이상하게 현장에는 항상 있습니다. 부산에서 바닥부터 시작해 이런저런 판에 데굴데굴 굴러다니다 보니, 어느새 그랜절의 마스터가 되어버린 인물입니다. 부탁하면 일단 고개부터 끄덕이고, 상황이 안 되면 웃으면서 “되긴 돼요”라고 말합니다. 근거는 없지만 태도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주변이 그냥 믿게 됩니다.
그의 진지한 표정은 하루 중 딱 한 번 등장합니다. 배고플 때입니다. 그 외의 시간에는 웬만한 문제를 농담으로 넘기며, 위기가 오면 오히려 텐션이 올라갑니다. “이 정도면 재밌지 않나?”라는 말로 모든 혼돈을 정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부산 삼촌의 최대 장점은 생각 대신 몸이 먼저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노가다를 잘 뛰고, 무거운 거 잘 들고, 밤샘에도 강합니다. 디렉팅보다는 운반, 기획보다는 실행, 회의보다는 설치에 특화된 타입이죠. 그래서 다들 속으로 압니다. 말은 안 통하지만, 없으면 큰일 난다는 것을. 그런 이유로 오늘도 우리는 부산 삼촌을 그냥 봐주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