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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윤승원 / 무미건조한 여름을 낳은 연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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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of the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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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연못으로 비유되는 인간과 사회속에서 작가로서 생존해 나아가기 위한 ‘삶의 투쟁’을 나타낸다. 가족과 공동체로부터 이탈된 작가라는 사회적 존재는 연못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나약함과 싸운다. 불분명한 자신의 의지에 대해 묻고 ‘고통을 감내하며 연못으로 뛰어들었던’ 작가는 마침내 생존방식을 알아냈다.  작가는 연못속에서, 자신을 괴롭힌 불충분한 감정의 상태를 극복하고 부자연스러운 자아를 한껏 개방하여 세상과 함께 유영하기 시작했다. 연못으로 비유된 ‘비치고 바라본 이곳’은 두려움에 멀찍이 떨어진 자아가 있는 곳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세계를 개척해 나가기 위한 ‘삶의 현장’이었던 것이다. 누구나 작업의 시작은 미미하고 왜소하듯이 윤승원의 작업 또한 지극히 사적인 필적을 반복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세계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 불필요하고 알 수 없는 감정의 모호성, 대중의 기호와 힘에 맛 설 용기의 부족 등 소심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예민한 자신을 발견했다. 자신의 자아에 대한 내면의 응시로 시작한 자기응시의 세계, 곧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비유적 대상인 된 연못은 작가 자신이 성장한 고향(부여)과 함께 향수와 동경, 꿈과 욕망, 쾌락과 공포의 이미지를 담는 상징체로 작가에게 남는다. 작가는 연못을 통해 세상에 어긋난 감정의 배설을 조절할 수 있었다.작가는 최근 4년간의 집중된 작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데 분열된 개인의 심상이 점차 세계와 융화되고 이미지와 서사가 구체화 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2년의 대형작업 <나의 연대기>는 연못에 빗대어 지난 성장과정을 되뇌이는 작업이다. 성인이 되기까지 나약함과 부끄러움, 숨어 있는 마음의 이미지들을 작품속에 나열하였다. 3주간의 기록과 수집을 통해 이미지를 구성한 작가는 인생의 선과 악이라는 기억을 ‘기억해 내고, 지워내고’라는 방식을 통해 재현한다. 즉 기억해 낸 불쾌하고 부끄러운 감정들 위에 흰색 염료로 지워나가는 행위를 통해, 나의 연대기에 대한 ‘씻김’을 한다.  <나는 연못이다>(2022)는 작은 돌과 흙, 캔버스천과 가짜이끼 등 인공재료로 만든 연못설치 작업이다. 연못은 작가에게 작업의 의미를 부여하는 매우 중요한 설정이고 자아구축과 해체에 대한 보고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작가는 인공으로 만든 연못을 통해 자아를 구성하고 반영하며 감정을 소모를 정화한다. <향기잃은 꽃은 매력없다>(2022)와 <타지않는 불행>(2022) 모두 불안한 감정을 타인에게서가 아닌 자신에게 돌리고 완전히 소진(燒盡)되지 않는 감정처럼 남아있는 마음의 흔적을 직시하라고 말한다. <타지않는 불행>에서 보이는 사각형과 희미한 주름과 선, 사선의 흔적들은 마음의 충격과 한계를 상징한다.  최근 작에서 보이는 작가의 작업은 감정을 어느 정도 객관화한, 자신을 바라보는 내면의 눈을 상징화하고 있는 작품들이 보인다. <연못>(2023), <잔재의 파편>(2023) 시리즈에서 보이는 육체이미지와 눈빛 등은 감정적 소모가 어느 정도 사라진, 세계의 현상에 대한 화가로서의 시선이 읽힌다. 검고 길죽한 얼굴묘사의 <사라지는, 살아지는>(2023) 작품에서 ‘사라진 것’은 불안한 감정들이고, ‘살아지는’ 것은 세상에 대한 감정의 찌꺼기를 제거한 마음의 상태가 곧 ‘화가로서 살아지는 것’이 된다. 그리하여 소모될 감정이 없는 곳, 곧 <이성이 나를 이끄는 곳>(2023)은 옛날 살았던 집의 어떤 기억, ‘좁은 집’의 따뜻한 감정과 추억이 있는 장소이다. 밝고 따스한, 이야기와 영감이 있는 회화적 인상의 한 순간이 화가로서의 꿈과 예시를 준다. 샤갈의 도상이 떠다니는 <해바라기 밭의 얽히고, 설킨 그런 관계들 사이속>(2023)은 궁남지를 배경으로 해바라기 밭과 인물들을 표현한 대형작업이다. 작가는 부여 궁성의 연못, 궁남지를 배경으로 해바라기가 가득한 풍경구상을 했는데 해바라기의 현생과 연꽃의 영생이 얽히고 설킨다는 서사를 통해 영구회귀하는 인생유전과 꿈을 표현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붉은 색의 대지위를 돌아보고, 바라보고, 꿈결처럼 떠다니는 자화상은 전생과 내생이 현세에서 만난다는 삶에의 의지를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죽음을 넘어 삶의 세계로 가고자 하는, 죽음에서 소생하려는 의지가 넘치는 이 작품은 작가가 비로소 연못에서 나와 담담한 의지로 세상을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윤승원은 연못을 통해 자아를 객관화하고 개인적 세계의 나약함을 극복한 자기반영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최근 4년간의 집중을 통해 서사의 바탕을 이루는 골격과 이미지를 어떻게 결합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개인적 경험의 사적 영역을 넘어 보다 보편적인 예술작품의 세계에 진입하고 있다. <비치고 바라본 이곳>인 연못은 이제 세상과 우주가 되었다.    -이응노 미술관 전관장 류철하-

 

Artwork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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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8,000,000 원(KW)



Introduction to the work

:

Artist Name : 윤승원

Title :  무미건조한 여름을 낳은 연못에서 

Material : 오일 캔버스 및 드로잉

size : 162.2x130.3

date : 2023



Artist history


Exhibition records 

:2020년 9월 너의 감정과 기억 속에 머물다 윤승원 개인전 u- 스토리

 2022년 1월변이 과정 윤승원 개인전 세종 바탕갤러리

 2022년 11월 대전 우리갤러리x리셉션 초대전

 2024년 7월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Awards

2019년 1월 대전20대 청년미술인들의 교류네트워킹 특별기획전 전시 소제창작촌 

2021년 7월 청년 미술 축제 아시아프 단제전

2021년 3월 대전광역시 태미오래 연결된 상상 단체전

2021년 10월 대전현대갤러리 36주년 특별기획 19회 한국미술주역전 단체전

2022년 9월 시대의 개성 단체전 이공갤러리

2022년 2월 대전MBC 청년작가 특별 초대전 참여작가 

2022년 7월 <다시, 찬란>mlm프로젝트 청년작가 단체전 초대청년작가 전시 

2022년 8월 대전 서구 행복동행 청춘 컬렉션 청년작가 1부 선정 

2022년 6월 영역안의 0학년 동인전 서울 을지로 빈칸갤러리

2022년 7월 청년 미술 축제 아시아프 단제전

2022년 8월 대전미술대전 우수상선정 대전시립미술관

2022년 10월 성신여대 영생록: 생명의 기로 기획전 

2022년 11월 쉐마미술관 불안정한 가능성 1부 기획전

2023년 1월 대전MBC갤러리 새롭게 걷다 단체전

2023년 4월 제10회 꿈꾸다, 그리다 단체전 아트센터쿠

2023년11월2030세대 청년작가 기수전 오원화랑

2024년 4월 제11회 꿈꾸다, 그리다 단체전 아트센터쿠

2024년 8월 대전 동구 상상바캉스 기획전 


Education 

:2024 배재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석사

 2022 배재대학교 서양화 학사 


Website and Soci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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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r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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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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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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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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